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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총 780건

건물 하나가 6일 만에 '뚝딱'...中, '조립식 건축'으로 스마트·친환경 건설 가속

중국에 조립식 건축 방식이 대대적으로 보급되면서 건설업도 스마트화·녹색화·융합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베이징 펑타이(豐台)구의 카이양리(開陽里) 단지. 낡고 오래된 건물들 사이로 4층 신축 건물이 유독 눈에 띈다. 바로 카이양리 3구 19동 건물이다.

2026-10-02조회 54

39개 금융기관 합류...中, 디지털 위안화 크로스보더 결제 확대

크로스보더 결제 종합 서비스 플랫폼(CBETS) '수비다(數幣達)'에 중국 역내외 39개 금융기관이 직접 참여기관으로 합류하기 위해 추가 신청을 마쳤다. 최근 디지털 위안화 국제운영센터는 1차로 26개 금융기관이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 9월 말 기준 중국 역내외 금융기관 39개가 추가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10-02조회 40

'똑똑한 車'로 연결되는 세상, 中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가속 질주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가 중국 자동차 산업의 전환·업그레이드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는 신에너지를 동력원으로 하고 첨단 차량용 센서, 제어기, 구동장치 등을 탑재한 차세대 자동차다. 현대 통신·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해 복잡한 환경을 인식하고 스마트 의사결정과 협업 제어까지 가능하다.

2026-10-02조회 47

中 친환경 버스, 비슈케크 거리에 '푸른빛' 더하다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는 중국산 천연가스 버스가 거리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지난 2022년 비슈케크시 정부는 중퉁(中通)버스회사로부터 천연가스 버스 120대를 구매했다. 현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형 디젤버스와 비교해 더 넓고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승차감도 뛰어나다. 천연가스 버스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자 현지는 버스 1천 대를 추가로 주문했다.

2026-10-02조회 50

AI·첨단 제조업 키우는 中 항저우...'296X' 클러스터 구축 가속

항저우(杭州)시 첸탕(錢塘)구의 지리(吉利·Geely)자동차 첸탕 제조기지에 들어서면 스마트 제조의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공중에 설치된 완전 자동화 자재 분배 시스템은 마치 공중 회랑처럼 부품을 각 작업 위치에 정확하게 운반한다. 용접·조립 작업장에서는 약 400대의 산업용 로봇이 유연하게 움직이며 자동화율은 90%에 달한다.

2026-10-02조회 53

中 올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3천780억 달러

올 상반기 중국의 경상수지가 안정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국 국제수지 보고서'에 따르면 1~6월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3천780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중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확대됐다. 특히 인공지능(AI), 녹색 에너지 등 관련 무역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2026-10-01조회 65

中 네이멍구, 에너지저장·컴퓨팅 파워 일체화 혁신 프로젝트 착공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에서 최근 '에너지저장'부터 '토큰'까지 아우르는 에너지저장·컴퓨팅 파워 일체화 혁신 프로젝트가 착공됐다. 이번에 네이멍구에 들어설 하이보쓰촹(海博思創·HyperStrong) 바오터우 에너지저장·컴퓨팅 파워 일체화 프로젝트∙토큰 팩토리는 녹색 전력 직접 공급 등 기존의 컴퓨팅-전력 협동 방식에서 나아가 일체화된…

2026-10-01조회 47

'세계의 공장'에서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다국적 기업, 중국 내 R&D 확대

중국은 한때 '세계의 공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지난 4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제조업체들은 중국에 대규모 생산라인을 구축했고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을 세계 각지로 수출해 왔다. 그러나 이제 다국적 기업들은 제조업을 넘어 혁신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2026-10-01조회 53

中 난징에만 세계 500대 기업 113개...장쑤성, 개방적 생태계로 외국 기업 유치 확대

"난징(南京)의 소비시장 잠재력은 매우 크며 월마트 주요 전략 시장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난징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난징 현지 산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심화해 나갈 것입니다." 주샤오징(朱曉靜) 월마트 차이나 총재 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열린 '2026 난징 추계 경제무역 상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6-10-01조회 56

中 택배 처리량 1천500억 건 돌파...지난해보다 12일 빨라

올해 중국 택배, 소비재 부문이 중국 경제의 회복력을 입증했다. 9월 30일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택배 처리량은 29일 기준 1천500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12일 빠르게 달성한 기록이다. 중국 택배업은 수년 동안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꾸준히 최고치를 경신해왔다.

2026-10-01조회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