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미건설, 브릿지론·내부거래 30% 육박...
우미건설이 시공능력평가 10위권대에 진입하며 호남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했지만, 화려한 외형 성장 이면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표면적인 부채비율은 50%대로 낮아지며 건전성을 입증했으나, 실질적인 현금흐름을 좌우할 초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브릿지론 만기가 하반기에 집중된 탓이다.
1㎎ 벼멸구도 감지...中 식량 안보 위해 '비래해충 추적 레이더망' 구축
중국이 국가 식량 공급을 위협하는 비래해충(날아와서 피해를 주는 벌레) 방제를 위해 곤충 추적 레이더망 구축에 나섰다. 남부와 북부의 벼 재배 지역이 교차하는 저장(浙江)성에는 레이더 관측소가 가동 중이다. 소형 해충이 지나가면 시스템이 크기, 무게 및 기타 식별 데이터를 포착한다.
카카오뱅크 노조, ‘5일 총파업’ 압박까지 갔지만… 전문가들 “보수한도·총보상 구분해야”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대표와 임원 보상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노조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총파업 참여를 독려하는 피켓까지 배포했으나, 지난 26일 노사 간 큰 틀의 합의가 이뤄지면서 예정됐던 총파업은 취소됐다.
中 시짱 지룽, 토석류 재해 피해자 애도 행사 열려
1일 오전 9시 55분 시짱(西藏)자치구가 르카쩌(日喀則)시공안국 지룽(吉隆)통상구 분국에서 재해 피해자를 기리는 애도 행사를 개최했다. 토석류 재해 구호 현장, 도로 긴급 복구 현장 등에서도 동시에 진행됐으며 각계 관계자, 지방 간부 및 군중들이 참여했다.
"중의약 배우러 왔어요"...中 싼야로 모여드는 외국인들
최근 수년간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 정책에 힘입어 싼야(三亞)시 중의원과 산하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이하 '중의요양원')을 찾아 중의약 기술을 배우고 중의 진료를 체험하려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건축 설계·전력·모빌리티...中 일상 곳곳에 스며든 녹색·저탄소
올여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투안 반 데르 메르베는 부모님과 함께 톈진(天津)시를 찾아 더위를 피했다. 지저우(薊州)구의 한 민박 숙소에 묵었을 때 여름의 시원함이 산속 바람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건축 설계 곳곳에 녹아든 에너지 절약 철학에서 비롯된 것임을 발견했다.
中 시짱 지룽, 토석류 재해 외국인 실종자 261명...투입된 구조 인력 2천 명 넘어
시짱(西藏)자치구 정부 신문판공실이 30일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외사, 공안, 문화관광, 비상 대응 등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재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촘촘하게 조사하고 단서를 추적·대조한 결과가 공개됐다. 현재 시짱자치구 지룽(吉隆) 토석류 재해와 관련해 실종된 외국인은 총 23개국의 261명으로 확인됐다.
中 시짱 지룽 토석류 재해...네팔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시짱(西藏)자치구 정부 신문판공실이 30일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지룽(吉隆)현 토석류 재해 발생 원인이 밝혀졌다. 중국과학원 청두(成都)산지연구소 빙권응급감재팀이 원격탐사 모니터링 데이터와 현장 회수 자료를 분석하고 현지 답사 및 조사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베이징 시간 26일 오전 10시경 네팔 랑탕리룽봉 남쪽 사면 해발 약 5천200m 지점에서 빙하가…
연천 종중 선산 분묘 8기 파묘…유골 손괴는 ‘증거 불충분’ 불송치
경기도 연천군의 한 종중 선산에 있던 분묘 8기가 파묘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분묘발굴 관련 혐의 일부는 검찰에 송치했지만, 유골 손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분묘는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소재 반남박씨 길주공파 선산에 있던 13세손 박동망과 후손들의 묘 등 모두 8기다.
화장품 브랜드 라비업, 볼륨업 크림 허위광고 의혹
한 화장품 브랜드의 ‘가슴 볼륨 업’ 효과를 강조한 광고 문구가 논란이다. 본지 취재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재차 밝히기도 했다. 의약품으로도 안 된다는 ‘볼륨업’... 화장품으로? 8월 12일 기준 라비업 홈페이지 제품 설명에 따르면, ‘멜로우 풀 롤링 세럼 크림’은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만 인증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