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의약 배우러 왔어요"...中 싼야로 모여드는 외국인들

신화통신통신사
2026.08.31·2분 읽기·조회 22
한 외국인이 지난 27일 싼야(三亞)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침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지난 27일 싼야(三亞)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침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싼야=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 정책에 힘입어 싼야(三亞)시 중의원과 산하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이하 '중의요양원')을 찾아 중의약 기술을 배우고 중의 진료를 체험하려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제1차 국가 중의약 서비스 수출기지인 싼야시 중의원과 중의요양원은 국제진료부를 개설해 침구, 추나, 정골 등 중의학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 싼야시 중의원과 중의요양원을 방문한 외국인 손님은 8천 명(연인원)을 넘어섰다. 또한 올 들어 다양한 중의약 국제 연수 및 교육과정이 여러 차례 개설됐다.

싼야시 중의원과 중의요양원은 외국인을 중국으로 끌어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중의약 서비스의 해외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카자흐스탄, 프랑스, 캐나다, 카보베르데 등지에 싼야시 중의원 소속 싸런(薩仁) 전국 명중의 스튜디오를 열어 현지 주민들에게 중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 외국인이 27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침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7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침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6일 싼야시 중의원에서 의사(오른쪽 둘째)가 외국인 연수생들에게 매선 요법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6일 싼야시 중의원에서 의사(오른쪽 둘째)가 외국인 연수생들에게 매선 요법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7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중의 추나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7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중의 추나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 연수생이 26일 싼야시 중의원에서 중의 치료 과정을 학습 및 참관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 연수생이 26일 싼야시 중의원에서 중의 치료 과정을 학습 및 참관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6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중의 정골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6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중의 정골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6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혈자리 지압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6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혈자리 지압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6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중의 진맥을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6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중의 진맥을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외국인 연수생들이 26일 싼야시 중의원에서 침구 치료법의 임상 응용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외국인 연수생들이 26일 싼야시 중의원에서 침구 치료법의 임상 응용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6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중의 절진(切診)을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외국인이 26일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에서 중의 절진(切診)을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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