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경제브리핑...1~7월 우편·택배 처리량 전년比 4.2% 증가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1~7월 우편·택배 처리량 전년比 4.2% 증가 14일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올 1~7월 중국 우정업계 우편·택배 처리량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천274억4천만 건으로 집계됐다. 그중 택배 처리량은 1천174억7천만 건으로 4.8% 늘었다.

1~7월 中 위안화 대출 약 2천180조원 늘어
올 1~7월 중국의 위안화 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중국의 위안화 대출액이 10조3천800억 위안(약 2천179조8천억원) 늘었다. 7월 말 기준 위안화 대출 잔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난 282조2천900억 위안(5경9천280조9천억원)에 달했다.

'골칫거리' 석탄경석이 보도블록으로...中 허베이 우안, 고형폐기물 순환 이용 확대
허베이(河北)성 우안(武安)시 신펑(新峰) 순환경제산업단지의 생태 보도블록 생산 작업장.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스마트 생산라인에서 '검은 폐기물' 석탄경석이 정밀 공정을 거쳐 생태 보도블록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우안시는 오랜 기간 광공업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을 이뤄왔지만, 그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산업 고형폐기물이 발생했다.

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누적 거래량 9억3천만t 훌쩍
지난달 말 기준 중국 전역의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누적 거래량이 9억3천만t(톤)을 넘어섰다. 13일 황룬추(黃潤秋) 중국 생태환경부 부장(장관)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거래를 시작한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 힘입어 산업계가 보다 낮은 비용으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며, 녹색·저탄소 전환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1~7월 中 대기질·수질 꾸준히 개선...PM2.5 농도 전년比 6.2% 감소
올 1~7월 중국의 대기질 및 수질이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국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중국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1.8㎍/㎥ 낮아져 6.2%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대기질 우량일수 비율은 3.9%포인트 상승했다.

퇴근 후 마트로...中 선양에 부는 新소비 트렌드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비유터(比優特)마트 아오티완다(奧體萬達)점. 상품을 고르려는 고객들로 매대 앞이 북적인다. 이곳의 단골인 탕웨이(唐薇)는 소셜미디어(SNS)에 마트 쇼핑 노하우를 자주 공유한다. 그는 "마트 구경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라며 퇴근 후 마트를 둘러보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고 말했다.

활짝 만개한 해체화에 시선 집중~
14일 윈난(雲南)성 다리(大理) 바이(白)족자치주 얼하이(洱海)에 해채화가 만개했다. 8월 얼하이의 넘실대는 맑은 물결 위로 해채화가 만개했다. 이곳은 높은 산과 맑은 호수, 하얀 꽃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2026.8.15

中 윈난 얼하이, 활짝 핀 해체화가 그려낸 그림 같은 풍경
8월 14일 윈난(雲南)성 다리(大理) 바이(白)족자치주 얼하이(洱海)의 넘실대는 맑은 물결 위로 해채화가 만개했다. 이곳은 높은 산과 맑은 호수, 하얀 꽃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14일 해채화 꽃물결이 넘실대는 얼하이 정경. 2026.8.15

시원한 동굴 카페에서 즐기는 여름날의 여유
관광객이 지난 12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구이린(桂林)의 한 석회동굴 카페에서 음료수를 주문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광시의 여러 지역에서는 동굴 환경 보호에 힘쓰는 동시에 이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6.8.15

中 광시, 동굴을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
최근 수년간 광시(廣西)좡족자치구의 여러 지역에서는 동굴 환경 보호에 힘쓰는 동시에 이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12일 광시 구이린(桂林)의 칠성암(七星岩) 동굴을 찾은 관광객들. 2026.8.15

'2026 루이캉로봇개발자대회', 中 항저우서 개최
'2026 루이캉(睿抗)로봇개발자대회(RAICOM)' 전국 결승전(2단계)이 14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핑(臨平)구에서 열렸다. 린핑구 국가탁월엔지니어실천기지의 경기 구역에는 전국 30여 개 대학의 87개 팀이 모였다.

中 항저우, 임바디드 로봇 조종하는 참가 선수
14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핑(臨平)구의 국가탁월엔지니어실천기지에서 한 참가 선수(왼쪽 둘째)가 '2026 루이캉(睿抗)로봇개발자대회(RAICOM)' CAIM-즈위안(智元·AgiBot) 임바디드 서비스 로봇 종목의 스마트 양로 부문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RAICOM' 전국 결승전(2단계)이 이날 린핑구에서 열렸다.

응원수술 흔들며 치어리딩 배우는 어린이들
14일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청소년 활동센터에서 돌봄 서비스반 어린이들이 치어리딩을 배우고 있다. 자오퉁시가 여름방학 공익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 부서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해당 돌봄 서비스는 보호자 없이 집에 홀로 남아있는 아동, 신업종 종사자의 자녀, 취약계층의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中 윈난성 자오퉁, 여름방학 공익 돌봄 서비스 운영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가 여름방학 공익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 부서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해당 돌봄 서비스는 보호자 없이 집에 홀로 남아있는 아동, 신업종 종사자의 자녀, 취약계층의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들은 학습 지도, 문화·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