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 합의..."상선만 통행"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에 임시 항로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란 국영 IRIB 통신의 25일 밤 보도에 따르면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에 대해 새로 합의한 내용에 따라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는 항로는 이란 해역을, 빠져나오는 항로는 오만과 이란 수역을 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AI·컴퓨팅파워가 이끈다...中 상장기업 상반기 순이익 '껑충'
중국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기업의 이익이 비교적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이 각 분야에 빠르게 접목되고 컴퓨팅파워 수요가 대폭 늘면서 전자 업계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9% 증가했다. 구리,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제품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비철금속 업종 이익도 99.4% 늘었다.
브랜드 1호점·신제품 론칭 잇따라...中 샤먼, 소비에 새바람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에서는 이른바 '론칭' 경제가 해안 정원도시의 소비 활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첫 매장이 속속 들어서고 첫 공개 행사도 잇따라 열리면서 규모·브랜드 효과가 소비 열기를 견인하고 있다. 올 상반기 샤먼 완샹청(萬象城) 2기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연천 종중 선산 분묘 8기 파묘…유골 손괴는 ‘증거 불충분’ 불송치
경기도 연천군의 한 종중 선산에 있던 분묘 8기가 파묘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분묘발굴 관련 혐의 일부는 검찰에 송치했지만, 유골 손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분묘는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소재 반남박씨 길주공파 선산에 있던 13세손 박동망과 후손들의 묘 등 모두 8기다.
화장품 브랜드 라비업, 볼륨업 크림 허위광고 의혹
한 화장품 브랜드의 ‘가슴 볼륨 업’ 효과를 강조한 광고 문구가 논란이다. 본지 취재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재차 밝히기도 했다. 의약품으로도 안 된다는 ‘볼륨업’... 화장품으로? 8월 12일 기준 라비업 홈페이지 제품 설명에 따르면, ‘멜로우 풀 롤링 세럼 크림’은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만 인증받았다.
경기 구리 민간임대아파트 계약금 사기 의혹…경찰, 기소 의견 송치
경기 구리시 인창동에서 추진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과 관련해 계약자 16명이 시행사 측 관계자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구리경찰서는 수사 결과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6월 13일 사건을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송치했다.
'중국식 친절'로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는 中 장자제...서비스 만족도 98% 달해
상주인구 150만 명이 안 되는 작은 도시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는 피부색, 언어가 서로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장자제시는 19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86만700명의 입경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01% 증가한 수치다.
초원을 가르는 질주...中 네이멍구 나다무 축제
초원을 가르는 질주...中 네이멍구 나다무 축제 (56초) 초가을을 맞아 네이멍구(內蒙古) 초원레저스포츠대회 및 '2026 자라이터(扎賚特)기 나다무(那達慕·매년 여름에 열리는 멍구족 전통 축제)'가 싱안(興安)맹 자라이터기 바다얼후(巴達爾胡) 경마장에서 열렸다.
폭우 속 고립 주민 대피시키는 구조대원들
구조대원들이 25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충쭤(崇左)시 닝밍(寧明)현에서 고립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19호 태풍 '나라'의 영향으로 닝밍현 곳곳에 폭우가 이어졌다. 현지 당국은 긴급 구조에 나서 25일 낮 12시까지 고립된 주민 2만여 명을 대피시켰다. 2026.8.25
中 광시, 폭우로 고립된 주민 2만여 명 긴급 대피
19호 태풍 '나라'의 영향으로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충쭤(崇左)시 닝밍(寧明)현 곳곳에 폭우가 이어졌다. 현지 당국은 긴급 구조에 나서 25일 낮 12시까지 고립된 주민 2만여 명을 대피시켰다. 25일 구조대원들이 고립된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2026.8.25
박람회에서 관람객과 교류하는 中 직원
25일 직원(오른쪽)이 박람회 부스에서 관람객과 교류하고 있다. 이날 '중국국제섬유직물(F/W)박람회'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 규모는 24만㎡에 달하며 국내외 수천 개 섬유 업계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다. 2026.8.25
'中국제섬유직물박람회' 상하이서 열려...수천 개 업체 참가
'중국국제섬유직물(F/W)박람회'가 25일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 규모는 24만㎡에 달하며 국내외 수천 개 섬유 업계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다. 이날 박람회 지속가능혁신 특별구역에서 폐섬유 재활용 시연 장치를 구경하고 있는 관람객. 2026.8.25
어린이들에게 점자 도서 설명하는 자원봉사자
25일 자원봉사자(오른쪽 둘째)가 진청쯔(金橙子) 공유 쉼터에서 어린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점자 도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차오양먼(朝陽門)과 둥다차오(東大橋) 인근 두 곳에는 진청쯔 공유 쉼터가 자리해 있다.
中 베이징 '공유 쉼터'...도서 기부 거점 역할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차오양먼(朝陽門)과 둥다차오(東大橋) 인근 두 곳에는 진청쯔(金橙子) 공유 쉼터가 자리해 있다. 2012년 설립된 이곳에선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을 위해 기부 도서 접수, 무료 법률 상담, 길 안내, 휴식 및 식수 제공, 도서 공유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中 톈진에서 만나는 간쑤성 화츠현의 특색 상품
25일 행사 체험관에서 제품을 정리하는 직원. 소비 지원 주간 및 진룽(津隴,톈진·간쑤) 경제문화 교류 행사가 최근 톈진(天津)시 베이천(北辰)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품 생산·판매 매칭, 문화관광 심층 교류 및 산업 협력에 방점을 두고 간쑤(甘肅)성 화츠(華池)현의 잡곡, 식용버섯, 무형문화유산 수공예품 등 특색 상품을 전시·판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