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2030년까지 석탄산업 현대화...비화석에너지 비중 25% 목표
중국 당국이 에너지 안보와 녹색 전환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까지 현대화된 석탄산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이 지난 10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중국의 석탄 소비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석탄산업 구조의 최적화와 고도화에 속도를 낼…

中 대형 여객기 C919, 베이징~몽골 울란바토르 국제선 첫 운항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에 따르면 중국산 대형 여객기 C919가 12일 오후 3시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을 출발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로 향하는 CA723편을 운항하며 첫 국제 상업 비행에 나선다.
사회

퇴근 후 마트로...中 선양에 부는 新소비 트렌드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비유터(比優特)마트 아오티완다(奧體萬達)점. 상품을 고르려는 고객들로 매대 앞이 북적인다. 이곳의 단골인 탕웨이(唐薇)는 소셜미디어(SNS)에 마트 쇼핑 노하우를 자주 공유한다. 그는 "마트 구경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라며 퇴근 후 마트를 둘러보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고 말했다.

“80억 투자 뒤 농민주주 지분은 0원”…군자농원 투자계약 공정성 논란
표고버섯 농사로 평생 회사를 일군 농민주주가 대형 사모펀드 계열 투자자에게 경영권을 넘긴 뒤 보유주식 절반을 아무런 대가 없이 잃을 처지에 놓이면서, 투자계약의 공정성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서 농업회사법인 군자농원을 일군 이군자 씨의 이야기다.
![[리얼미터]국민 10명 중 6명, 쿠팡 미국 내 로비 활동 ‘부적절’...](/uploads/1/general/1785485438556-22444_3522200_1785479569024022795.png)
[리얼미터]국민 10명 중 6명, 쿠팡 미국 내 로비 활동 ‘부적절’...
최근 쿠팡Inc의 미국 정부 및 의회를 대상으로 한 로비 활동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80.3%(‘잘 알고 있음’ 40.2%, ‘들어본 정도’ 40.0%)가 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당 사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16억’ 이에이트, 임원 보수만 19억… 조달 자금은 본업 밖으로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기업 이에이트(옛 E8)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지 1년 반이 지났으나, 상장 당시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던 실적 전망치와 실제 성적표 사이에 극심한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 유명 호텔서 도어락 강제 개방·기물 철거… 영업권 둘러싼 불법 점유 파문
경기 시흥시 소재 웨이브엠호텔웨스트의 부대시설 운영권을 둘러싸고 위탁운영사와 호텔 협의회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협의회 측이 정식 영업허가권자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자산을 무단 철거하는 등 불법 실력 행사를 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사전 통보 없이 도어락 강제 개방…

고용노동청, ‘일양약품의 고충 신고 처리 의무 위반’ 인정
지난 4월 본지의 ‘우수사원 표적 조사·징계’ 의혹 보도 후, 고용노동부가 일양약품에 시정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고충 신고 처리 의무를 위반했다는 사실이 공식 인정된 것이다. 고충 신고 후, 조사 안 한 일양약품

입지 흔들리는 ‘미쉐린가이드·블루리본’… 심사 독립성 훼손 지적도
미쉐린 가이드는 평가원의 익명성과 음식 완성도만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혀왔다. 블루리본 서베이도 독자 의견을 바탕으로 한 독립적 미식 평가를 표방해왔다. 그러나 잇따른 논란으로, 두 인증마크 입지가 흔들리는 모양새다.

바디프랜드 회삿돈은 누가 움직였나… 24억 로비 의혹·167억 사내대출 논란 재점화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이 다시 법정과 언론의 중심에 섰다.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를 둘러싼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대주주와 강웅철 창업주 간 분쟁은 단순한 경영권 다툼을 넘어 회삿돈 유용 의혹, 수사 무마 로비 의혹, 사내대출 적정성, 공시 투명성, 언론 보도 범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영상·포토

中 핑루운하, 개통 앞두고 시범 운항 돌입
핑루(平陸)운하가 12일 시범 운항에 돌입하면서 오는 9월로 예정된 개통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中 대형 여객기 C919, 첫 국제 상업 비행 마쳐
중국이 독자 개발한 대형 여객기 C919가 12일 오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안전하게 착륙하며 첫 국제 상업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서전에서 책 읽는 어린이 관람객
12일 '2026 상하이 도서전'이 열린 상하이전람센터에서 책을 읽는 독자. '2026 상하이 도서전 및 '서향중국(書香中國)' 상하이 주간'이 이날 개막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도서전은 상하이전람센터와 상하이수청(書城)을 메인 행사장으로 한다. 2026.8.12

中 '2026 상하이 도서전' 개막
'2026 상하이 도서전 및 '서향중국(書香中國)' 상하이 주간'이 12일 개막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도서전은 상하이전람센터와 상하이수청(書城)을 메인 행사장으로 한다. 이날 상하이전람센터 행사장에서 책을 고르는 독자. 2026.8.12

황금빛으로 물든 中 쓰촨 고지대 보리밭
12일 쓰촨(四川)성 루훠(爐霍)현 샤라퉈(蝦拉沱)진의 칭커(青稞·고지대 보리)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셴수이허(鮮水河) 연안의 간쯔(甘孜)짱(藏)족자치주 간쯔현, 루훠현, 다오푸(道孚)현 등 계곡 지역에서는 칭커가 황금빛으로 물들며 수확철을 맞았다.

칭커 수확철 맞은 中 쓰촨 고원
셴수이허(鮮水河) 연안의 쓰촨(四川)성 간쯔(甘孜)짱(藏)족자치주 간쯔현, 루훠(爐霍)현, 다오푸(道孚)현 등 계곡 지역에서는 칭커(青稞·고지대 보리)가 황금빛으로 물들며 수확철을 맞았다. 품종마다 짙고 옅은 빛깔을 띤 칭커밭이 마치 팔레트처럼 펼쳐져 먼 산과 짱족 마을, 강과 어우러지며 쓰촨 서부 고원 특유의 풍요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봄밀 수확하는 콤바인
11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싸이베이(塞北)관리구의 밭에서 운전수가 농기계로 봄밀을 수확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싸이베이관리구는 현지의 기후 특성과 우수한 토양 자원에 과학기술·기계화를 더해 약 5천453만헥타르(㏊) 규모의 고표준 농지를 조성했다. 감자, 당근, 봄밀 등 농작물을 재배하는 이곳의 농업 기계화 생산율은 95%를 넘어섰다.

中 장자커우, 기계화로 대규모 고표준 농지 조성
최근 수년간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싸이베이(塞北)관리구는 현지의 기후 특성과 우수한 토양 자원에 과학기술·기계화를 더해 약 5천453만헥타르(㏊) 규모의 고표준 농지를 조성했다. 감자, 당근, 봄밀 등 농작물을 재배하는 이곳의 농업 기계화 생산율은 95%를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