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이재명 대통령, 中 왕이 외교부장과 회견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과 회견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며 시 주석에게 감사와 진심 어린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중 관계가 빠르게 개선·발전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고의 파산' 논란... OECD 제소 사태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사 포스코이앤씨가 브라질에서 2600억 원대 '고의 파산' 의혹에 휩싸였다. 막대한 부채를 남긴 채 자회사를 파산시키는 꼬리자르기식 행태로 브라질 채권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포스코 본사를 제소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中 상하이, 문화·관광·스포츠 잇는 마이크로 허브 '후샤오유' 첫선
상하이의 문화·스포츠 플랫폼 '후샤오유(滬小游)' 서비스센터가 19일 첫선을 보였다. 과학기술을 접목한 '문화·상업·관광·스포츠·전시 융합 마이크로 허브'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분야의 소비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경기 구리 민간임대아파트 계약금 사기 의혹…경찰, 기소 의견 송치
경기 구리시 인창동에서 추진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과 관련해 계약자 16명이 시행사 측 관계자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구리경찰서는 수사 결과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6월 13일 사건을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송치했다.
'중국식 친절'로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는 中 장자제...서비스 만족도 98% 달해
상주인구 150만 명이 안 되는 작은 도시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는 피부색, 언어가 서로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장자제시는 19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86만700명의 입경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01% 증가한 수치다.
中 충칭, 풍력·태양광 설비용량 1천만㎾ 돌파...청정·저탄소 전환 가속
충칭(重慶)의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이 1천만㎾(킬로와트)를 돌파했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충칭시전력회사에 따르면 총 설비용량은 1천39만㎾로 지난해 말보다 17% 이상 증가했다. 전체 발전 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3%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충칭의 에너지 구조도 청정·저탄소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생태복원부터 청정에너지까지...中, 생태 성과 발표
중국 당국이 15일 '2026년 전국 생태의 날' 메인 행사에서 주요 생태 성과를 발표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관련 부서,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정부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국식 현대화를 위한 녹색 기반 강화'를 주제로 네이멍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에서 진행됐다.
충전 중인 中 신에너지 기관차
작업자가 19일 친황다오(秦皇島)항 항구 구역에서 신에너지 기관차를 충전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허베이(河北)항구그룹 친황다오항회사는 녹색 항구 발전을 목표로 항구 철도 운송의 녹색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23년 친황다오항 신에너지 1호 기관차 운행을 시작으로, 리튬인산철 배터리팩을 탑재한 신에너지 기관차 4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中 친황다오, 신에너지 기관차로 항구 녹색 전환 든든 지원
최근 수년간 허베이(河北)항구그룹 친황다오(秦皇島)항회사는 녹색 항구 발전을 목표로 항구 철도 운송의 녹색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23년 친황다오항 신에너지 1호 기관차 운행을 시작으로, 리튬인산철 배터리팩을 탑재한 신에너지 기관차 4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찰칵~ 순록과 추억 남기는 관광객
20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시 베이궈(北國) 어원커(鄂溫克) 순록원에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국의 북극'으로 불리는 모허시는 최근 수년간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특색 문화관광 브랜드를 육성해 왔다. 그 결과 특정 계절에만 활성화되던 현지 문화관광 산업이 사계절 내내 활기를 띠게 됐다. 2026.8.20
밤하늘 수놓는 中 모허의 화려한 불꽃
'중국의 북극'으로 불리는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시는 최근 수년간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특색 문화관광 브랜드를 육성해 왔다. 그 결과 특정 계절에만 활성화되던 현지 문화관광 산업이 사계절 내내 활기를 띠게 됐다. 19일 모허시 베이지(北極)촌의 치싱(七星)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6.8.20
'제7회 중국-아프리카 미디어 협력 포럼' 취재 열기 후끈
20일 포럼 현장에서 취재 중인 취재진. 이날 '제7회 중국-아프리카 미디어 협력 포럼'이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중국과 아프리카 귀빈들은 '콘텐츠 혁신을 통한 인문 교류', '기술 협력을 통한 산업 상생', '경제무역 발전을 위한 시청각 서비스'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베이징서 열린 '제7회 중국-아프리카 미디어 협력 포럼'
'제7회 중국-아프리카 미디어 협력 포럼'이 20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중국과 아프리카 귀빈들은 '콘텐츠 혁신을 통한 인문 교류', '기술 협력을 통한 산업 상생', '경제무역 발전을 위한 시청각 서비스'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포럼에서는 '제7회 중국-아프리카 미디어 협력 포럼 공동 선언'도 발표됐다.
中, 240시간 무비자 경유 대상국에 키르기스스탄∙베트남 추가
중국 국가이민국은 20일 키르기스스탄과 베트남을 '240시간 무비자 경유' 정책에 포함해 무비자 대상국을 총 57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죽순 손질하는 中 작업자
한 작업자가 19일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전슝(鎮雄)현 츠수이위안(赤水源)녹색식품가공산업단지 죽순 생산 작업장에서 식용 죽순을 손질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전슝현은 고원 농산물을 기반으로 '기업+기지+농가' 모델을 통해 고산 채소, 고추, 죽순, 특산 버섯 등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촌 진흥에 힘을 보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