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매출 0원 미국 법인에 47억…원풍물산, 회수 못 한 채 또 대여
코스닥 상장사 원풍물산이 매출이 없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미국 법인에 수년째 자금을 대여하고 전액 회수 불능으로 처리하면서도, 지난해 다시 자금을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감사인은 이 자금 대여를 문제 삼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비적정 의견을 냈다. 한길회계법인은 원풍물산의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비적정 의견을 냈다.

피앤씨테크, 305억 주고 산 광명전기 지분… 3주만에 '100만원짜리' 페이퍼컴퍼니에 넘겨
코스닥 상장사 피앤씨테크가 수백억 원을 들여 사들인 광명전기 지분을 설립된 지 3주밖에 되지 않은 자본금 100만 원짜리 유한회사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과정에서 실제 오간 현금은 없었으며, 피앤씨테크는 그 대가로 해당 유한회사의 지분 98.40%를 확보했다.
사회

‘매출 16억’ 이에이트, 임원 보수만 19억… 조달 자금은 본업 밖으로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기업 이에이트(옛 E8)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지 1년 반이 지났으나, 상장 당시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던 실적 전망치와 실제 성적표 사이에 극심한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 유명 호텔서 도어락 강제 개방·기물 철거… 영업권 둘러싼 불법 점유 파문
경기 시흥시 소재 웨이브엠호텔웨스트의 부대시설 운영권을 둘러싸고 위탁운영사와 호텔 협의회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협의회 측이 정식 영업허가권자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자산을 무단 철거하는 등 불법 실력 행사를 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사전 통보 없이 도어락 강제 개방…

고용노동청, ‘일양약품의 고충 신고 처리 의무 위반’ 인정
지난 4월 본지의 ‘우수사원 표적 조사·징계’ 의혹 보도 후, 고용노동부가 일양약품에 시정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고충 신고 처리 의무를 위반했다는 사실이 공식 인정된 것이다. 고충 신고 후, 조사 안 한 일양약품

입지 흔들리는 ‘미쉐린가이드·블루리본’… 심사 독립성 훼손 지적도
미쉐린 가이드는 평가원의 익명성과 음식 완성도만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혀왔다. 블루리본 서베이도 독자 의견을 바탕으로 한 독립적 미식 평가를 표방해왔다. 그러나 잇따른 논란으로, 두 인증마크 입지가 흔들리는 모양새다.

바디프랜드 회삿돈은 누가 움직였나… 24억 로비 의혹·167억 사내대출 논란 재점화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이 다시 법정과 언론의 중심에 섰다.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를 둘러싼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대주주와 강웅철 창업주 간 분쟁은 단순한 경영권 다툼을 넘어 회삿돈 유용 의혹, 수사 무마 로비 의혹, 사내대출 적정성, 공시 투명성, 언론 보도 범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장애인 대상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운영
주식회사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대표 강경희)는 7월 8일 복권위원회·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의 일환으로 송강사회복지관 장애인 이용자들과 함께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숲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유저들에게 결제 유도하는 던파, 투자엔 소극적 지적
넥슨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를 두고 “고객들 불만을 모르쇠하며 유료 상품 판매에만 열을 올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던파 총괄 디렉터는, 넥슨 영업익이 대폭 꺾이고 나서야 대처 방식을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 던파는 통상 이용자가 가장 적은 ‘시즌 종료’를 앞두고, 결제 상위 이용자만 공략할 수 있는 사냥터를 만들었다.

“공익신고로 국가적 손해 막았지만, 보상금 깎였다”
공익신고가 인정돼도 보상금을 온전히 못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적 피해를 입힌 사람의 재산이 경매로 넘어가거나 소송이 길어지면, 신고자 몫이 깎이거나 사라진다는 것이다. 신고자들은 공익신고로 인한 보복을 감수하면서 신고를 한다.
영상·포토

‘단체무덤’ 파는 유시민‧김어준 ‘유털리즘’ 끝물 퍼포먼스 개봉박두
유시민.김어준 세트가 털어내는 ‘사이비 교리’ 같은 괴변들. 이른바 ‘유털리즘’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여당을 몰락의 길로 끌고가는 이들은 다름 아닌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 등 이런 자들이다.

‘뒤끝 작렬’ 조국의 ‘질척 정치’ 미처 몰랐다, 대통령 꿈 이리도 강한지
조국 역시 김어준, 유시민과 함께 한판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듯 보인다. 또 민주당에게 10가지 질의를 던지면서 ‘뒤끝 작렬’의 모습도 보였다. 대통령을 향한 꿈이 이리도 강한지 미처 몰랐다.

‘국민혐오’ 김어준, ‘전한길 취급’‘해피문’ 쫓다 쪽박 문턱
‘시사인’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어준에 대한 호감도가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80%를 찍은 전한길과 거의 동급. 문재인, 조국, 정청래, 유시민 등 이른바 ‘문조털래유’는 ‘그 시절 해피문’을 쫓다가

‘문주당’ 숙원 ‘이재명 지우기’ 없는 죄 씌워 죽인 바리사이파 짓거리
유럽순방 중 바티칸의 중앙 성전에서 미사 참례를 한 이재명 대통령은 ‘바위’ 같다. 이재명에게 없는 죄 뒤집어씌워 죽이려 했던 이들은 윤석열.한동훈만이 아니었다. 문재인-이낙연-윤석열 3각 권력구도에다 조국-김어준-유시민 사이드라인까지, 이른바 ‘문조털래유’ 조합은 흡사 예수를 죽인 바리사이파다.

"나락 치닫는 파멸의 혀” DJ‧이재명 까댔던 유시민의 최후
중도 확장을 통해 역사적인 정권교체를 해내고, 노무현으로의 진보 정권 이양에 성공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욕심 그만 부리고 하야하라고 독설을 퍼붙던 젊은 유시민. 지금은 이재명의 국민주권 정부를 까대고 있다. 비열한 수식어를 동원해가면서 공세를 계속해나갈 태세다.

어림반푼어치 ‘조국 대통령 만들기’유시민 손절각…문조털래 각자도생
유시민 손절 분위기가 읽히기 시작했다. ‘문조털래유’에 엮였다간 뼈도 못 추리겠다 싶은 기운을 감지한 것일까.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조국 대통령 만들기’ 시동 작전은 사실상 실패했고, 합당도 물 건너 갔다.

유시민 프락치 비하인드발자취엔 분열‧파멸 한가득
유시민 작가의 발악 수준이 가히 역대급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유시민은 지극히 유시민 다운 길을 가고 있다. 대학생 시절 방송통신대 학생을 프락치로 오인해 감금.폭행했던 무리 중 한 사람이었던 유시민은, 민주진보 진영을 깨고 부수는 어떤 세력의 프락치로 활동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신사참배 반대' 주기철 목사 기념관 경북 의성에 개관
주기철 목사. /사진=조선오페라단 독립유공자인 주기철(1897∼1944) 목사를 기리는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이 19일 경북 의성군에 개관했다. 19일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이하 사업회) 관계자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에 의성경찰서로 사용되던 건물 2동을 리모델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