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8월 소비자신뢰지수 전월比 6% 하락...고물가 우려
8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지난 28일 발표한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고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소비자들의 우려로 인해 8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7월 대비 약 6%, 전년 동월 대비 약 11% 하락했다. 8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51.7로 7월(55.2)과 지난해 동월(58.2)의 수치를 하회했다.
글로벌 기업, '생산'에서 'R&D'로...중국 투자 확대
중국이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외자기업의 중국 내 성장 동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최근 히타치에너지(중국)는 허페이(合肥) 글로벌 변압기 부품 운영센터에서 신규 탭절환기 디지털 생산라인 준공 및 특고압 부싱 프로젝트 착공식을 열고, 중국에서 총 3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프리카 '배터리 스왑' 오토바이 열풍...中 기업 해외진출 새 기회
아프리카에서 오토바이는 일반 소비재가 아닌 수많은 라이더들의 생계 유지 수단이다. 국제자동차연맹(FIA) 재단의 데이터에 따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등록된 오토바이 수는 2010년 약 500만 대에서 2022년 2천700만 대로 증가했으며 그중 약 80%가 승객 수송이나 배달용으로 사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中 시짱 지룽, 토석류 재해 외국인 실종자 261명...투입된 구조 인력 2천 명 넘어
시짱(西藏)자치구 정부 신문판공실이 30일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외사, 공안, 문화관광, 비상 대응 등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재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촘촘하게 조사하고 단서를 추적·대조한 결과가 공개됐다. 현재 시짱자치구 지룽(吉隆) 토석류 재해와 관련해 실종된 외국인은 총 23개국의 261명으로 확인됐다.
中 시짱 지룽 토석류 재해...네팔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시짱(西藏)자치구 정부 신문판공실이 30일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지룽(吉隆)현 토석류 재해 발생 원인이 밝혀졌다. 중국과학원 청두(成都)산지연구소 빙권응급감재팀이 원격탐사 모니터링 데이터와 현장 회수 자료를 분석하고 현지 답사 및 조사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베이징 시간 26일 오전 10시경 네팔 랑탕리룽봉 남쪽 사면 해발 약 5천200m 지점에서 빙하가…
연천 종중 선산 분묘 8기 파묘…유골 손괴는 ‘증거 불충분’ 불송치
경기도 연천군의 한 종중 선산에 있던 분묘 8기가 파묘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분묘발굴 관련 혐의 일부는 검찰에 송치했지만, 유골 손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분묘는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소재 반남박씨 길주공파 선산에 있던 13세손 박동망과 후손들의 묘 등 모두 8기다.
화장품 브랜드 라비업, 볼륨업 크림 허위광고 의혹
한 화장품 브랜드의 ‘가슴 볼륨 업’ 효과를 강조한 광고 문구가 논란이다. 본지 취재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재차 밝히기도 했다. 의약품으로도 안 된다는 ‘볼륨업’... 화장품으로? 8월 12일 기준 라비업 홈페이지 제품 설명에 따르면, ‘멜로우 풀 롤링 세럼 크림’은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만 인증받았다.
라트비아 하늘에 뜬 中 '용' 모양의 연
29일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열린 연날리기 축제에 중국의 '용(龍)'을 본뜬 초대형 연이 등장했다. 2026.8.29
전력 복구 위해 비상용 변압기 설치 중인 작업자들
29일 시짱(西藏)자치구 지룽(吉隆) 통상구에서 3㎞ 떨어진 곳에 구호 현장의 통신 기지국 전력 공급과 현장 조명, 장비 충전 등에 필요한 전력 확보를 위한 비상용 변압기가 설치됐다. 현재 시짱 지룽 토석류 재해 지역에선 긴급 구호 및 전력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中 시짱 지룽, 돌망태 설치 등 피해 복구 나서
29일 지룽(吉隆) 토석류 재해 도로 복구 현장에서 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 도로사업발전 및 응급보장센터 직원들이 도로 보호시설 설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를 따라 철제 돌망태를 설치하고 그 안에 돌 등 충전물을 채워 낙석 등이 도로로 쏟아지는 것을 막고 물의 유입을 차단해 복구된 도로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꼼꼼하게 그물 수리하는 中 어민
29일 현지 어민들이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스다오(石島) 어항부두에서 그물을 수리하고 있다. 4개월간 이어진 황보하이(黃渤海) 휴어기 종료를 앞두고 룽청시의 각 대형 부두에서는 어민들이 어선 점검, 그물 및 어구 정리, 연료 및 얼음 보충 등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6.8.29
中 산둥 룽청, 휴어기 종료 앞두고 조업 준비로 분주한 부두
4개월간 이어진 황보하이(黃渤海) 휴어기 종료를 앞두고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의 각 대형 부두에서는 어민들이 어선 점검, 그물 및 어구 정리, 연료 및 얼음 보충 등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9일 룽청시 스다오(石島) 어항부두에서 어민들이 정리해 놓은 그물과 어구를 드론으로 담았다. 2026.8.29
中 '리샹호'에서 즐기는 무목적지 해상 여행
29일 중국 대형 크루즈선 '리샹(理想)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관광객. 이날 약 2천700명을 태운 '리샹호'가 톈진(天津) 국제크루즈 모항에서 출발해 2박3일 일정의 무목적지 해상 여행을 시작했다. 해당 운항편의 단일 여객 운송량은 올해 톈진 국제크루즈 모항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26.8.29
中 대형 크루즈선 '리샹호', 톈진서 무목적지 해상 여행 출발
약 2천700명을 태운 중국 대형 크루즈선 '리샹(理想)호'가 29일 톈진(天津) 국제크루즈 모항에서 출발해 2박3일 일정의 무목적지 해상 여행을 시작했다. 해당 운항편의 단일 여객 운송량은 올해 톈진 국제크루즈 모항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톈진 국제크루즈 모항에 정박 중인 '리샹호'. 2026.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