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교통 인프라 업그레이드...국경절 연휴 하루 이동 3억 명 넘어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의 촘촘해진 교통망과 개선된 부대 서비스 덕분에 이동이 한층 빠르고 편리해졌다. 중국 교통운수부 자료에 따르면 연휴 첫 사흘 동안 지역 간 이동 인원은 하루 3억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넘었다.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은 지난 1일 전국 철도 이용객이 2천520만 명을 넘어 하루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中 BYD, 나미비아서 신에너지차 브랜드 론칭...아프리카 시장 공략 나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나미비아에서 신에너지차 브랜드를 론칭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에 나섰다. 6일 나미비아의 자동차 유통업체 푸프케비츠 모터스는 나미비아에서 BYD 차량을 공식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차량은 ▷빈트후크 ▷월비스베이 ▷옹웨디바 내 소매 판매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문화·관광에 기술 더했다...中 상하이 관광축제, 체류형 소비 견인
91일간 이어진 '제37회 상하이 관광축제'가 6일 막을 내렸다. 행사 기간 총 340여 개의 문화·상업·관광·스포츠·전시 연계 행사가 마련돼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체류와 소비를 늘리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 상하이 관광축제 역시 '하나의 축제, 두 개의 시즌'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서부 육해신통로 철도-해상 복합운송 열차 운송량 100만TEU 돌파
서부 육해신통로가 원활하게 운행되면서 중국 서남 지역 대외무역 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강력히 뒷받침하고 있다.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 난닝(南寧)국그룹에 따르면 6일 기준 올해 서부 육해신통로 철도-해상 복합운송 열차의 컨테이너 운송량은 100만TEU를 돌파했다. 올 들어 서부 육해신통로의 양방향 화물 운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中 홍콩,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 선정...1위 수성
홍콩이 세계 경제 자유도 세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6일 프레이저 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경제 자유도 2026년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또다시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로 선정됐다. 홍콩은 5개의 평가 항목 중 '국제 무역 자유'에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감독·관리'에서 2위를 차지했다.
中 외환시장, 상반기 안정적 성장...역내 위안화 거래량 전년比 5.1% 늘어
올 상반기 중국 외환시장의 거래량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국 국제수지 보고서'에 따르면 역내 위안화 외환시장의 거래량은 총 22조1천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그중 은행 대 고객 시장, 은행 간 시장의 거래량은 각각 3조9천억 달러, 18조2천억 달러로 집계됐다.
황금연휴 달군 스포츠 열기...'올림픽 도시' 베이징, 티켓 경제에 신바람
"니하오 중국, 니하오 베이징.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르비아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가 차이나오픈이 열리고 있는 베이징 국가테니스센터 다이아몬드 코트 중앙에 서서 한층 자연스러워진 중국어로 관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랜드슬램 24회 우승자인 조코비치가 차이나오픈에 출전한 것은 11년 만이다.
"구매보다 경험"...中 상하이 '체험형 소비' 열기 후끈
국경절 연휴 기간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가 열린 상하이 민항(閔行)구 치중(旗忠)테니스센터. 예년과 달리 올해는 경기 관람 외에도 경기장 밖에서 다양한 테니스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테니스 애호가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기술 개발에만 집중하세요~ 中 원저우, 1인 기업 전방위 지원 나서
최근 수년간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혼자 회사를 꾸리는 '1인 기업(OPC)'을 지원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 조치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원저우시는 시나리오 기회 리스트, 커뮤니티 리스트, 능력 리스트, 정책 리스트를 발표해 OPC 창업자에게 전반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저우시 인력사회보장국 관련 책임자는…
"中 내수 시장 잡아라"...'제9회 CIIE' D-30, 상하이로 눈 돌리는 글로벌 기업들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전 세계 기업들이 상하이에 집결할 준비에 들어갔다. 이는 수입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가급 박람회로 세계 제2의 경제체인 중국의 방대한 소비·산업 시장 진출에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 CIIE에는 지금까지 180여 개 국가(지역) 및 국제기구가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