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개발에만 집중하세요~ 中 원저우, 1인 기업 전방위 지원 나서
신화통신통신사
2026.10.07·2분 읽기·조회 5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혼자 회사를 꾸리는 '1인 기업(OPC)'을 지원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 조치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원저우시는 시나리오 기회 리스트, 커뮤니티 리스트, 능력 리스트, 정책 리스트를 발표해 OPC 창업자에게 전반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저우시 인력사회보장국 관련 책임자는 시나리오 기회 리스트의 경우 스마트 제조, 디지털 문화창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영역을 중심으로 기술의 상용화 루트를 제공해 준다고 밝혔다.
금융 지원의 경우 원저우시 룽완(龍灣)구는 최대 30만 위안(약 6천만원)의 OPC 담보대출, 400만 위안(8억원)의 중소∙영세기업 대출을 제공하고 4억 위안(800억원) 규모의 산업 펀드를 조성해 시드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아우르는 펀드 매트릭스를 구축했다.
장샤오제(張曉潔) 룽완구 클라우드소프트웨어밸리 발전서비스센터 부센터장은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 창업자들이 많다"면서 "창업 초창기 그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사무실 임대료와 등록 절차"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복잡한 절차를 없애 청년들이 기술 연구개발과 제품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논스톱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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