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총 436건

中 '육우의 도시' 네이멍구 퉁랴오, 소고기 브랜드 가치 6조원 돌파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는 지역 공동 브랜드 구축과 전체 산업사슬의 고품질 발전을 긴밀히 결합해 '중국 초원 육우의 도시'라는 자원적 강점을 산업 우위 및 시장 경쟁력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2026-08-14조회 30

중국산 시계, 가성비·품질 앞세워 케냐 시장서 인기몰이

'제3회 동아프리카(케냐) 패션 라이프 쇼'가 13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막한 가운데 다양한 중국산 시계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기 모빌리티 기업의 직원인 페이스 은델라는 "중국 시계 제조 기업과 직접 교류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며 "중국 참가 기업들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뛰어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14조회 29

中 싼샤 허브, 올해 화물 통과량 1억t 달해

싼샤(三峽)허브의 올해 화물 통과량이 1억t(톤)에 달했다. 중국 교통운수부 창장(長江)싼샤통항관리국에 따르면 13일 0시 40분 기준, 싼샤 허브의 수문은 5천863회 운영됐으며 선박 통과량은 2만1천562척(연척수, 이하 동일), 화물 통과량은 9천727만6천t으로 집계됐다.

2026-08-14조회 32

中 경제브리핑...중국인민은행, 약 210조원 규모 역레포 가동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인민은행, 약 210조원 규모 역레포 가동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은행 시스템의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14일 전면적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2026-08-14조회 25

中-라오스 철도 1~7월 수출입액 4조2천억원 돌파

올해 1~7월 중국-라오스 철도를 통한 수출입액은 201억1천만 위안(약 4조2천2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했다. 쿤밍(昆明) 해관(세관) 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국-라오스 철도를 통해 수입된 아세안(ASEAN)산 열대과일은 49억2천만 위안(1조332억원)으로 14.9% 늘었다.

2026-08-14조회 31

"6.5일 만에 굴착기 뚝딱"...中 후난성을 바꾼 '스마트 제조'

휴대전화 전면 커버, 자동차 앞유리, 전자시계 커버...후난성 류양(瀏陽)경제기술개발구의 란쓰(藍思∙Lens)테크 작업장에서는 소소해 보이는 이들 제품이 '스마트 제조'를 통한 화려한 변신을 거치고 있다.

2026-08-14조회 23

늘어난 실험실·젊어진 인재...中 주저우전력기관차연구소의 변화

실험실은 갈수록 늘어나고 오래된 정문 건물에는 카페가 들어섰으며, 핵심 업무·기술 인력도 한층 젊어졌다.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에 위치한 중국중처(中國中車·CRRC) 주저우전력기관차연구소(이하 연구소) 단지에 들어서면 최근 수년간 일어난 새로운 변화를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2026-08-14조회 30

기술 혁신·글로벌화...中 전통 제조업, 산업 사이클 넘어선 비결

중국 전통 산업이 연구개발 혁신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내연기관'에서 '전기'로의 전환 속에서 전통 산업은 '동력 혁명'을 겪고 있다. 수년간의 발전을 거쳐 중국의 친환경 생산력이 축적됐으며, 신에너지·태양광·리튬배터리 등의 기술이 전통 제조업을 개조하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다.

2026-08-14조회 22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싶어요"...외국인 관광객 홀린 '차이나 쿨'

올여름 입경 관광 열기가 더욱 고조되면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멋지고 시원한 중국을 뜻하는 '차이나 쿨(China Cool)'이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한여름 날씨에도 산시(陜西)성 시안(西安)시의 진시황제릉박물원 밖은 인파로 북적인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둔 곳에는 무더위와 소음이 차단된 무형문화유산 도용(陶俑) 소성 기예 전습소가 자리해 있다.

2026-08-13조회 51

中 창업판, 자율주행·로봇·태양광 테마지수 3종 출시

선전(深圳)증권거래소의 100% 자회사인 선전증권정보회사가 최근 창업판(創業板) 자율주행·로봇·태양광 등 3개 테마지수 관련 공고를 잇따라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3개 지수 출시로 '창업판 시리즈' 지수의 질적 수준이 높아지고 범위도 한층 확대돼, 투자자들이 경제 전환∙고도화에 따른 기회를 포착하는 데 최적의 도구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2026-08-13조회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