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15분이면 충전 완료...中 전기차 지커, 이스라엘서 신형 모델 '7GT' 출시

신화통신통신사
2026.09.07·2분 읽기·조회 19
지난 4월 24일 '2026 베이징 국제모터쇼'에 마련된 지커(極氪·Zeekr) 전시부스. (사진/신화통신)
지난 4월 24일 '2026 베이징 국제모터쇼'에 마련된 지커(極氪·Zeekr) 전시부스. (사진/신화통신)

(예루살렘=신화통신) 지리(吉利·Geely)자동차 산하 브랜드 지커(極氪·Zeekr)가 6일 이스라엘에서 신형 전기차 모델을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

현지 수입업체 지오 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에 이스라엘 시장에 정식 출시된 '지커 7GT'는 중국에서 '007GT'라는 모델명으로 불린다.

'지커 7GT'는 컴팩트 이그제큐티브 전기 슈팅 브레이크 모델로 75㎾h(킬로와트시) 또는 100㎾h 배터리가 탑재됐다.

주행 거리는 최대 655㎞, 최고 시속은 210㎞,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3.4초이며 10%에서 80%까지의 급속 충전 시간은 11~15분이다.

이스라엘 자동차수입협회에 따르면 올 1~8월 지커는 이스라엘에 차량 1천466대를 인도하며 현지 전기차 판매 순위 6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이스라엘에서 수입한 중국 자동차 브랜드는 10만3천849대로 전체 수입 승용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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