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초원 화재 확산...中 소방대원, 야생동물 안전지대로 유도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6·1분 읽기·조회 9
몽골 초원 화재 확산...中 소방대원, 국경 야생동물 대피시켜 (36초)
일본 기업의 자회사인 몽골 통신사 '모비콤(Mobicom)'이 몽골 초원에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초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중국·몽골 국경으로 확산되자 중국 소방대원들은 야생동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10월 9~15일 몽골 동부 전역의 초원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면서 중국·몽골 국경으로 불길이 번져나갔다.
초기 조사 결과, 이번 화재는 '모비콤'이 운행한 차량으로 인해 발생했다.
몽골에 있던 동물들은 중국으로 넘어왔으며,
소방대원들은 이들이 무사히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화재 구역 밖으로 유도했다.
10월 9~15일 몽골 동부 전역의 초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중국 국경으로 번지면서 일부 야생동물들이 중국으로 넘어왔다.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소방대원들은 이들을 발견하고 화재 구역 밖의 안전한 곳으로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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