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경제브리핑...맥킨지글로벌연구소 "노동력·에너지·건설 비용 우위, 中 투자 유치 경쟁력"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맥킨지글로벌연구소 "노동력·에너지·건설 비용 우위, 中 투자 유치 경쟁력" 얀 미슈케와 안나 코르티스 등 맥킨지글로벌연구소(MGI) 파트너들이 노동력, 에너지, 건설 비용 등의 우위를 기반으로 중국이 주요 투자처 중 하나로 부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내용의 칼럼을 발표했다.
20년 뚝심이 일군 성과...中 쑤저우, 바이오의약 중심지로 '우뚝'
이번 달 쑤저우(蘇州)에 본사를 둔 제약기업 캉닝제루이(康寧傑瑞∙Alphamab)가 미국 패토스 AI와 이중특이성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인 JSKN016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은 1억2천500만 달러, 잠재 거래액은 22억 달러를 웃돈다.
호주연방자동차산업회의소 CEO "중국에서 자동차 산업의 미래 봐"
신에너지차를 중심으로 한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경쟁이 치열한 호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토니 웨버 호주연방자동차산업회의소(FCAI)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지속적인 혁신과 우수한 서비스를 통해 호주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기차가 자동차 산업 발전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中 혁신신약 업계 '내실 경쟁' 돌입...글로벌 진출·수익 창출이 관건
최근 여러 혁신신약이 잇따라 출시되고 임상시험에서도 성과를 거두면서 중국 제약사의 해외 라이선스 협력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와 제약사 관계자들은 앞으로 업계 경쟁이 단순한 파이프라인 수 경쟁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中 1~7월 철도 화물 운송량 총 23억5천만t에 달해...전년比 0.7% 증가
올 1~7월 중국 철도의 화물 운송량이 총 23억5천만t(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 19일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에 따르면 해당 기간 하루 평균 철도 화물 적재 차량 수는 18만7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 사회 전체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했다.
'2026 세계로봇대회' 베이징서 개막...다양한 제품 한자리에
'2026 세계로봇대회(WRC)'가 19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인간∙기계의 공생-생산∙수요의 융합'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중국전자학회, 세계로봇협력기구(WRCO)가 공동 주최했다.
폭스바겐 안후이 10만 번째 스마트 전기차, 中 허페이서 정식 출고
18일 폭스바겐(안후이∙安徽)의 10만 번째 스마트 전기차가 허페이(合肥)에서 정식 출고됐다. 이로써 폭스바겐그룹이 중국에 처음 설립한 신에너지차 전문 합자기업이 대량 생산과 전 차종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아울러 허페이 신에너지차 산업 클러스터의 발전도 든든히 뒷받침할 전망이다.
中 로봇기업 위수테크, 상장 첫날 주가 629% 급등
중국의 대표적인 로봇 제조업체 위수(宇樹)테크(Unitree Robotics)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훨씬 웃도는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19일 상하이 증권거래소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에 상장한 위수테크 주가는 공모가보다 629% 높은 주당 1천100위안(약 22만9천원)으로 출발했다.
HKTDC 조사 "中 본토 기업 83%,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 홍콩 선호"
중국 본토 기업들이 해외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올해 초 주장(珠江)삼각주, 창장(長江)삼각주, 환보하이(環渤海) 및 중서부 지역 등을 아우르는 중국 본토 대외무역 기업 2천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中 초대형 유조선, 다롄서 인도...친환경·고효율로 글로벌 시장 공략
중국이 건조한 초대형 유조선(VLCC)이 18일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 인도됐다. 중국선박그룹(CSSC) 자회사인 다롄선박중공업그룹(DSIC)과 중국선박공업무역회사(CSTC)가 노르웨이 선주를 위해 건조한 VLCC에는 첨단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기술이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