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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총 779건

中 자동차 브랜드 '파리 모터쇼' 대거 출격...전동화·자율주행 기술로 유럽 시장 정조준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파리 모터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12~18일 파리에서 열리는 '2026 파리 모터쇼'에는 유럽·미주·아시아 전역에서 6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100개 이상의 참가업체가 참여한다.

2026-10-12조회 34

"스캔 한 번으로 전기 연결" 中 저장성 자싱, 소상공인·야시장 맞춤형 '스마트 전력' 보급

공중에 어지럽게 얽혀 있던 전선이 사라진 자리를 QR코드 전력공급함이 채우고 있다. 최근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자싱(嘉興)전력회사 직원이 선당(沈蕩)고진(古鎭∙옛 마을)을 찾아 QR코드 전력공급함을 점검하고 거리 상인들에게 'QR코드 전력 사용' 서비스를 홍보했다.

2026-10-12조회 30

中 3분기 경제 안정적 상승세...소비·대외무역·투자 호조

올 3분기 소비·대외무역·투자 등 분야의 고빈도 데이터가 안정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11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정보센터의 오프라인 소비 빅데이터를 보면 올 3분기 각종 소비 결제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2분기 대비 0.7%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9월 오프라인 결제금액은 3.1% 늘면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6-10-11조회 61

中 신에너지차, 몽골서 인기 상승...가성비·실용성 앞세워 시장 공략

최근 울란바토르의 상업·주거 구역에서는 중국 신에너지차를 흔히 볼 수 있다. 중국 신에너지차가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몽골의 전동화 전환에도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몽골은 신에너지차 보급과 충전망 구축을 국가 중장기 발전계획에 포함시키며 전동화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1조회 67

中, AI 시대 고용시장 변화에 대응...신규 직업 발굴·일자리 창출 나서

중국이 급속한 기술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AI) 발전에 발맞춰 관련 고용 촉진 정책 추진에 나섰다. 리중(李忠)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인사부) 부부장(차관)은 10일 기자회견에서 AI 등 신기술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적극 대응하고 책임 있는 기술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1조회 48

AI가 고장 잡고 로봇이 정비 돕고...中 철도 차량 스마트 정비 현장

중국의 열차 정비 현장에 디지털·스마트 기술이 도입되면서 작업 효율과 정비 품질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 선양(瀋陽)국그룹 쑤자툰(蘇家屯) 차량기지의 스마트 정비 작업장에서는 로봇팔이 움직이고 무인운반차량(AGV)이 부품을 싣고 분주히 오간다. 중앙관제실의 대형 화면에는 각 윤축의 상태, 위치, 정비 기록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2026-10-11조회 47

中 국경절 연휴 서비스업 매출 전년比 19.5% 증가...관광·외식·여가 소비 활기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 전역에서 서비스 소비가 활기를 띠었다. 얼마 전 중국 국가세무총국이 발표한 최신 부가가치세 영수증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국 서비스 소비 관련 업종의 하루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특히 이번 연휴 관광 소비시장의 열기가 이어졌다.

2026-10-11조회 39

中 국경절 연휴 국내 관광 호조...관광객 수 8억2천600만 명 달해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 국내 관광이 호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중국 문화여유부에 따르면 이번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 국내 관광객 수는 8억2천6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관광 지출은 7천383억8천만 위안(약 147조6천76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10-10조회 71

전력 데이터로 본 中 국경절 소비 열기...관광·이동으로 전력 사용 '껑충'

국경절 연휴 전력 사용량의 증가로 소비 시장의 활기가 입증됐다. 밤이 되자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풍경구 탄자차오(譚家橋)진 유유후(悠悠湖) 호수가에서 헌원(軒轅) 황제를 테마로 한 공공문화 전시·공연이 펼쳐졌다. 이는 '낮에는 등산하고 밤에는 공연을 관람'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로 전력 수요 증가를 이끌었다.

2026-10-10조회 56

中-라오스 철도, 개통 이후 수출입 화물액 20조원 돌파

중국-라오스 철도는 지난 2021년 12월 3일 개통 이후 지난 7일까지 국제 화물열차 운행 횟수가 2만5천 회를 넘어섰다. 수출입 화물은 2천77만t(톤) 이상, 화물액은 1천4억 위안(약 20조800억원)을 돌파했다.

2026-10-10조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