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폭스바겐 안후이 10만 번째 스마트 전기차, 中 허페이서 정식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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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통신사
2026.08.19·2분 읽기·조회 0

(중국 허페이=신화통신) 18일 폭스바겐(안후이∙安徽)의 10만 번째 스마트 전기차가 허페이(合肥)에서 정식 출고됐다.

이로써 폭스바겐그룹이 중국에 처음 설립한 신에너지차 전문 합자기업이 대량 생산과 전 차종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아울러 허페이 신에너지차 산업 클러스터의 발전도 든든히 뒷받침할 전망이다.

폭스바겐(안후이∙安徽)에서 10만 번째 완성차 '위중(與眾) 08'이 출고되고 있다. (취재원 제공)
폭스바겐(안후이∙安徽)에서 10만 번째 완성차 '위중(與眾) 08'이 출고되고 있다. (취재원 제공)

출고식 현장에서는 폭스바겐 안후이의 10만 번째 완성차 '위중(與眾) 08'이 생산라인을 빠져나왔다. 미로슬라프 훌라 폭스바겐(안후이) 최고경영자(CEO)와 류잔수(劉展術) 폭스바겐(안후이)디지털판매∙서비스회사 CEO는 함께 이 차량을 차주에게 인도했다.

훌라 CEO는 10만 번째 스마트 전기차가 폭스바겐(안후이)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 내수 사업+해외 수출' 전략으로 중국 내 스마트 순수전기차 시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제품 양산·인도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허페이 신에너지차 산업사슬과 스마트제조 클러스터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해 폭스바겐그룹의 글로벌 생산 배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수년간 허페이시는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신에너지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상반기 허페이시 전체 자동차 생산량은 75만 대를 넘어섰으며, 이 중 신에너지차 생산량은 55만 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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