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몽골 잇는 얼롄하오터 철도 통상구...올해 수출입 화물 운송량 1천500만t 돌파
올 들어 지난 11일까지 중국 얼롄하오터(二連浩特) 철도 통상구의 수출입 화물 운송량이 1천501만4천300t(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중국 국가철로그룹 후허하오터(呼和浩特)국그룹에 따르면 이 중 수입 화물 운송량은 1천255만6천5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수출 화물 운송량은 245만7천800t으로 15.8% 늘었다.
中, '철도 혁신 15차 5개년 계획' 발표...시속 600㎞ 고속 자기부상 국산화 추진
중국 국가철로국이 최근 '철도 과학기술 혁신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발표했다. 계획은 ▷기초연구 및 첨단기술 ▷엔지니어링 건설 ▷기술 장비 ▷운송 서비스 ▷인텔리전스 철도 ▷안전 보장 ▷녹색·저탄소 등 분야의 중점 과제를 배치했다.
'제9회 CIIE' 준비 순항...첫 해외 전시품 상하이 도착
오는 11월 5~10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첫 번째 해외 전시품이 12일 통관 절차를 마치고 중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상하이 해관(세관)에 따르면 아시아 최초로 전시되는 선삭·밀링 복합 가공센터 한 대가 오스트리아에서 선박으로 운송됐다.
방직기계에서 탄소섬유 설비까지...中 전통 제조업, 축적된 기술력으로 첨단화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의 기업들이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저장(浙江)성 신창(新昌)현에 위치한 싼화(三花)스마트제어의 생산 작업장. 로봇팔, 무인운반차량(AGV)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곳에선 밸브, 펌프, 열교환기 등 부품 제조가 한창이다.
'제47회 세계 포도 및 와인 총회', 中 닝샤 인촨서 개막...아시아서 첫 개최
'제47회 세계 포도 및 와인 총회 및 제24회 국제와인기구(OIV) 총회'가 12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인촨(銀川)시에서 개막했다. 지난 1924년 출범 이후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차부터 풍력발전까지...中 기술, 세르비아의 친환경 전환에 힘 보태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 거리에는 중국 브랜드 하이거(海格)의 전기버스와 비야디(BYD)의 전기차가 오가고, 보르 광산에서는 중국산 전기 광산용 트럭이 분주히 작업하고 있다. 초가을 드넓은 들판에는 중국산 풍력발전기가 우뚝 솟아 있다.
中 1~3분기 신에너지차 생산량∙판매량 전년比 10% 이상 증가
올 1~3분기 중국의 신에너지차 생산량과 판매량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12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국의 신에너지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1천248만3천 대, 1천247만2천 대를 기록했다. 이에 전체 신차 판매량에서 신에너지차가 차지하는 누적 비중은 53.6%로 상승했다.
中 신에너지차, '오토 아테나 2026'서 그리스 소비자 '눈도장'
9일간 열린 '오토 아테나 2026'이 11일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막을 내렸다. 3일부터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에서 열린 이번 모터쇼에는 총 52개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유럽·중동 잇는 요충지"...샤오미·화웨이 등 中 브랜드, 튀르키예 공략 가속
'제12회 국제 반려동물 제품·재료·액세서리 공급업체 전시회' 및 '제30회 튀르키예 국제 보안·소방 전시회'가 7~10일 이스탄불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중국 기업이 참가해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中,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 주담대 이자 1%p 지원...내 집 마련 부담 완화
10월 1일부터 중국에선 전국적으로 거주 목적의 주택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 이자 보조금 정책이 정식 시행되고 있다.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의 천(陳) 씨는 최근 92㎡의 방 2칸짜리 주택을 매입하며 중국농업은행에 80만 위안(약 1억6천만원)의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