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1~3분기 신규 펀드 출시 활발...대형 상품 쏠림 현상 심화
올 1~3분기 중국에서 전반적으로 신규 펀드가 많이 출시됐으나 개별 펀드별 규모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상품이 전체 발행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고 상품 유형별로는 패시브 지수형 펀드가 가장 많았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신규 펀드는 총 1천387개로 전년 동기 대비 24.95% 증가했다.
FAW·도요타·GAC,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
제일자동차그룹(一汽·FAW), 도요타자동차, 광저우자동차(廣州汽車·GAC)가 8일 새로운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3자는 협의를 거쳐 GAC가 주식 발행 방식으로 FAW가 보유한 FAW도요타 지분 50%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中 국경절 연휴 고속도로, 하루 평균 신에너지차 충전량 전년比 51% 급증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 고속도로 신에너지차 충전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에너지국이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7일 고속도로 신에너지차 충전량은 1억6천300만㎾h(킬로와트시)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충전량은 2천326만㎾h로 전년 동기 대비 51.42% 증가했다.
인니 대통령, 中 자본 프로젝트 착공식 주재...총투자액 약 102억 달러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8일 북말루쿠주 할마헤라섬 웨다베이 산업단지에서 중국 자본이 투자한 11개 광업 다운스트림 프로젝트 착공식을 주재했다. 이들 프로젝트의 총투자액은 약 102억 달러로 동력 배터리, 니켈·코발트 소재, 전해 알루미늄, 신에너지 건설기계 및 상용차 제조 등 분야를 아우른다.
中 경제브리핑...국경절 연휴 지역 간 이동 21억 명 돌파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국경절 연휴 지역 간 이동 21억 명 돌파 중국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 연휴(10월 1~7일) 중국 전역의 지역 간 인구 이동량은 21억4천2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이동량은 3억600만 명으로 지난해 중추절·국경절 연휴보다 0.6% 증가했다.
'차이나 트래블' 넘어 '차이나 맥싱'으로...달라진 외국인 쇼핑 지도
국경절 연휴 기간 궂은 날씨에도 상하이 위위안(豫園,예원)의 주취차오(九曲橋) 위에는 우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한 기념품 가게 앞에는 밀크티를 손에 든 채 좀 전에 산 향낭을 가방에 매단 러시아 관광객도 눈에 띄었다. 위위안 지하철역에는 '구매 즉시 환급' 상하이시 전체 통합 택스리펀 환급 창구가 처음으로 설치됐다.
가성비보다 감성비...中 황금 연휴, 소도시∙체험형 문화관광 대세
올가을 중국에선 중추절과 국경절 기간 3일 연차를 쓰면 13일의 초장기 휴가를 갈 수 있었다. 이 기간 중국인들은 어떤 문화관광을 즐겼을까? 씨트립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명승고적, 박물관 등과 관련한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0% 증가했다.
中 경제브리핑...중국-라오스 전력망, 누적 송전량 10억㎾h 돌파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라오스 500㎸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 누적 송전량 10억㎾h 돌파 중국 남방전력망 윈난(雲南)전력망공사에 따르면 8일 중국-라오스 500㎸(킬로볼트)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의 누적 송전량이 10억㎾h(킬로와트시)를 돌파했다.
中 국경절 연휴, 스마트·친환경·건강 상품 판매 호조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스마트·친환경·건강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7일 중국 상무부의 상무 빅데이터에 따르면 10월 1~6일 주요 플랫폼의 체화지능 로봇, 스마트 안경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배, 2배 증가했다.
中 국경절 연휴 출입경 인원 1천546만2천 명...무비자 50만 명 넘어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출입경 및 지역 간 인구 이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8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동안 전국 변방검사기관을 통한 국내외 출입경 인원은 총 1천546만2천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출입경 인원은 220만9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