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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도요타·GAC,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

신화통신통신사
2026.10.09·2분 읽기·조회 5
지난달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에브리싱 일렉트릭 시드니(Everything Electric SYDNEY) 2026'에 마련된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GAC) 부스. (사진/신화통신)
지난달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에브리싱 일렉트릭 시드니(Everything Electric SYDNEY) 2026'에 마련된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GAC) 부스. (사진/신화통신)

(중국 창춘=신화통신) 제일자동차그룹(一汽·FAW), 도요타자동차, 광저우자동차(廣州汽車·GAC)가 8일 새로운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3자는 협의를 거쳐 GAC가 주식 발행 방식으로 FAW가 보유한 FAW도요타 지분 50%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거래가 완료된 뒤에도 FAW도요타는 독립 기업으로 존속하며, FAW는 GAC의 주요 전략적 주주가 된다.

다음 단계에서 FAW도요타와 GAC도요타는 합자회사의 연구개발, 조달, 생산, 판매 등 기능을 공동으로 담당하게 된다.

새로운 협력 프레임워크 아래 3사는 FAW도요타와 GAC도요타가 상호 발전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자의 강점을 살려 두 합자회사의 전동화·스마트화 발전을 가속할 방침이다.

앞서 FAW와 GAC는 전면적 전략 협력 프레임워크 협의를 체결했다. 향후 양측은 자산·자본 연계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혁신을 동력으로 삼아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산업 자원의 지역 간 효율적 협업을 추진해 경영 기반과 기업가치를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FAW와 도요타는 지난 2002년 전면적 전략 협력 협의를 체결했고, GAC와 도요타는 2004년 합자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3사는 FAW도요타와 GAC도요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생산, 판매, 서비스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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