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396건

베이징 식수 책임진다...中 단장커우, '스마트 시스템'으로 24시간 수질 모니터링

중국이 지능형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수질을 관리하고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후베이(湖北)성 단장커우(丹江口) 저수지는 남수북조(南水北調, 남부 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을 북부 지역으로 보내는 프로젝트)의 주요 수원이다. 이곳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지능형 통합 수질 모니터링 네트워크가 24시간 가동되고 있다.

2026-08-14조회 56

러∙우 곡물 수출 차질...우크라, 러에 흑해 민간 표적 상호 공격 중단 제의

우크라이나 측이 러시아에 흑해의 민간 표적에 대한 상호 공격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고 우크라이나 소식통이 13일 밝혔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아침 러시아 측이 아직 공식적인 흑해 휴전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 흑해의 상업·해운 및 항구에 대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측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2026-08-14조회 160

'천연 에어컨'이 선사하는 청량감...中 주자이거우, 피서 관광객 발길 이어져

북반구 곳곳이 폭염으로 신음하는 8월, 쓰촨(四川)성 주자이거우(九寨溝)는 20도 안팎의 선선한 기온으로 세계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7시 30분 주자이거우 관광지 입구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날 예약된 입장권만 3만5천 장을 넘어섰고 10여 개의 입장 통로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2026-08-14조회 36

美 중부사령부, 對이란 추가 공습 추진설 부인..."완전히 날조된 것"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군사 공격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팀 호킨스 미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예루살렘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이 이란을 겨냥해 새로운 공격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는 "완전히 날조된 것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2026-08-14조회 40

미 중부사령부 "링컨호 승조원 관련 사망 보도는 전부 허위"

미국 중부사령부(USCENTCOM)가 13일 성명을 통해 중동에 배치된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서 수병들의 몸싸움으로 사망 사건이 발생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는 등의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해당 항모에서 사망한 승조원은 없다고 일축했다. 성명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안 다수 매체가 링컨호에 관한 허위 정보를 보도했다.

2026-08-14조회 158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라스트 미터' 기술 겨룬다... 출전 로봇 4배 증가

'제2회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오는 22~26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에서 열린다. 이번 운동회에서는 총 51개 종목, 1천301차례의 경기가 펼쳐진다. 13일 '제2회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6개 국가에서 온 666팀이 참가한다. 그중에는 중국의 주요 로봇 기업과 27개 대학도 포함된다.

2026-08-14조회 60

美 백악관, 수입 드론 및 부품에 최대 100% 관세 부과

미국 백악관은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 드론 및 드론 부품에 10~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포고문에 따르면 최대 이륙 중량이 25㎏을 초과하거나 열화상 기능을 갖춘 드론, 기타 조건을 충족하는 드론에 대해 미국은 드론 완제품, 도킹 스테이션, 일부 핵심 부품에 100%의 종가…

2026-08-14조회 70

"블록 쌓듯 집 짓는다" 中 모듈러 건축, 해외서 '인기'

호주 브리즈번에 들어선 19층 호텔은 현장에서 건설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수천km 떨어진 중국 남부의 한 공장에서 사전 제작 방식으로 건설됐다. 객실 모듈은 벽체와 파이프, 전기 배선, 내부 설비 등이 대부분 완성된 상태로 현장에 도착했다. 덕분에 건물은 약 4~5일에 한 층씩 올라갔다.

2026-08-14조회 51

日 731부대 하이라얼지대 문서, 세균전 범죄 은폐 드러나

중국 침략 일본군731부대죄증(罪證·범죄증거)진열관은 지난 12일 옛 731부대 하이라얼(海拉爾)지대(만주 제543부대)의 '신상신고서' 문서를 공개했다. 해당 문서는 일본군이 통상적인 보병 부대라는 명목으로 세균전 범죄를 은폐해 온 사실을 보여주며 전후 소련이 일본의 세균전 범죄에 대해 지속적으로 책임을 추궁해 온 역사적 세부 사항도 드러내고 있다.

2026-08-14조회 37

EU, 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경제적 손실 295조원 훌쩍

네덜란드 트리오도스은행은 올여름 유럽을 강타한 극심한 폭염으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약 1천800억 유로(약 295조2천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25년 EU 국내총생산(GDP)의 약 1%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만 이 수치에는 인명 피해와 관련된 손실은 포함되지 않았다.

2026-08-13조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