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393건

日 731부대 악행 파헤치는 싱가포르 학자 "국제 공조로 감춰진 역사 밝혀야"

"8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이 아직도 우리에게 알리지 않은 사실이 얼마나 많은지 이제야 깨닫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의 생물전 활동을 수십 년간 추적해 온 싱가포르 역사학자 림 샤오빈(林少彬)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사실이 발견될 때마다 기록되지 않은 부분이 얼마나 방대한지 실감하게 된다면서, 이런 공백을 메우기…

2026-08-15조회 33

얼굴이 증언하다...中 난징 위안소 옛터 진열관, '위안부' 피해자 수십 년 기록 품어

난징(南京) 리지샹(利濟巷) 위안소 옛터 진열관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피해자들의 초상 사진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 생존 피해자 60여 명의 얼굴은 암흑 같았던 시절의 치욕과 상처를 고스란히 전한다. 이 귀중한 자료는 두 명의 사진업계 종사자가 오랜 기간 발품을 팔아 기록하고 조사한 결실이다.

2026-08-15조회 39

韓 역사학자 "日, 제국주의 시대 못 벗어나...역사 반성하고 평화의 길 걸어야"

"일본은 2026년인 오늘날에도 제국주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불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광대학교 한중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인 김주용 역사문화학과 교수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수년간 일본 정부가 계속해서 군비를 확충하고 군사동맹을 강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2026-08-15조회 30

고이즈미 日 방위상, 야스쿠니 신사 참배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올해 8월 15일은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 지 81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직 방위상의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2024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현직 각료의 이날 참배도 7년 연속 이어졌다.

2026-08-15조회 178

한여름에 즐기는 겨울...中 실내 스키장, 여름 소비 이끈다

장쑤(江蘇)성 타이창(太倉)시 소재 알프스 스노 라이브 실내 스키장. 100여 마리의 반려견이 꼬리를 흔들며 눈 덮인 슬로프를 질주하고, 리조트 안에서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이 환호성을 지른다. 올여름 처음 열린 '반려견 스키' 행사는 인근 도시의 많은 반려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2026-08-15조회 45

미국서 경제학 전공한 韓 청년, 中 유학 선택한 이유

김 씨는 푸단(復旦)대학 국제공공정책 전공의 석사과정생이다. 그는 지난 2025년 8월 중국으로 유학 오기 전 10년 가까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독특한 경력을 지닌 그는 독자적인 시각으로 중국 발전, 글로벌 사우스 국가의 자주 발전, 남남협력 등 이슈를 연구하고 있다.

2026-08-15조회 152

中 국방부 "日 신형 군국주의, 본색 드러나...경계해야"

14일 천시(陳曦)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최근 일본의 '신형 군국주의'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이로 인한 폐해를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 기자는 내일은 8월 15일로, 81년 전 일본이 무조건적인 투항을 선언한 날이며 현재 일본의 우익 세력은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하고 군비를 증강하고 있다고 짚었다.

2026-08-14조회 161

베이징 식수 책임진다...中 단장커우, '스마트 시스템'으로 24시간 수질 모니터링

중국이 지능형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수질을 관리하고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후베이(湖北)성 단장커우(丹江口) 저수지는 남수북조(南水北調, 남부 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을 북부 지역으로 보내는 프로젝트)의 주요 수원이다. 이곳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지능형 통합 수질 모니터링 네트워크가 24시간 가동되고 있다.

2026-08-14조회 56

러∙우 곡물 수출 차질...우크라, 러에 흑해 민간 표적 상호 공격 중단 제의

우크라이나 측이 러시아에 흑해의 민간 표적에 대한 상호 공격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고 우크라이나 소식통이 13일 밝혔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아침 러시아 측이 아직 공식적인 흑해 휴전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 흑해의 상업·해운 및 항구에 대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측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2026-08-14조회 160

'천연 에어컨'이 선사하는 청량감...中 주자이거우, 피서 관광객 발길 이어져

북반구 곳곳이 폭염으로 신음하는 8월, 쓰촨(四川)성 주자이거우(九寨溝)는 20도 안팎의 선선한 기온으로 세계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7시 30분 주자이거우 관광지 입구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날 예약된 입장권만 3만5천 장을 넘어섰고 10여 개의 입장 통로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2026-08-14조회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