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韓 역사학자 "日, 제국주의 시대 못 벗어나...역사 반성하고 평화의 길 걸어야"
"일본은 2026년인 오늘날에도 제국주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불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광대학교 한중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인 김주용 역사문화학과 교수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수년간 일본 정부가 계속해서 군비를 확충하고 군사동맹을 강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고이즈미 日 방위상, 야스쿠니 신사 참배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올해 8월 15일은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 지 81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직 방위상의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2024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현직 각료의 이날 참배도 7년 연속 이어졌다.
한여름에 즐기는 겨울...中 실내 스키장, 여름 소비 이끈다
장쑤(江蘇)성 타이창(太倉)시 소재 알프스 스노 라이브 실내 스키장. 100여 마리의 반려견이 꼬리를 흔들며 눈 덮인 슬로프를 질주하고, 리조트 안에서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이 환호성을 지른다. 올여름 처음 열린 '반려견 스키' 행사는 인근 도시의 많은 반려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미국서 경제학 전공한 韓 청년, 中 유학 선택한 이유
김 씨는 푸단(復旦)대학 국제공공정책 전공의 석사과정생이다. 그는 지난 2025년 8월 중국으로 유학 오기 전 10년 가까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독특한 경력을 지닌 그는 독자적인 시각으로 중국 발전, 글로벌 사우스 국가의 자주 발전, 남남협력 등 이슈를 연구하고 있다.
中 국방부 "日 신형 군국주의, 본색 드러나...경계해야"
14일 천시(陳曦)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최근 일본의 '신형 군국주의'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이로 인한 폐해를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 기자는 내일은 8월 15일로, 81년 전 일본이 무조건적인 투항을 선언한 날이며 현재 일본의 우익 세력은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하고 군비를 증강하고 있다고 짚었다.
베이징 식수 책임진다...中 단장커우, '스마트 시스템'으로 24시간 수질 모니터링
중국이 지능형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수질을 관리하고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후베이(湖北)성 단장커우(丹江口) 저수지는 남수북조(南水北調, 남부 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을 북부 지역으로 보내는 프로젝트)의 주요 수원이다. 이곳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지능형 통합 수질 모니터링 네트워크가 24시간 가동되고 있다.
러∙우 곡물 수출 차질...우크라, 러에 흑해 민간 표적 상호 공격 중단 제의
우크라이나 측이 러시아에 흑해의 민간 표적에 대한 상호 공격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고 우크라이나 소식통이 13일 밝혔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아침 러시아 측이 아직 공식적인 흑해 휴전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 흑해의 상업·해운 및 항구에 대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측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천연 에어컨'이 선사하는 청량감...中 주자이거우, 피서 관광객 발길 이어져
북반구 곳곳이 폭염으로 신음하는 8월, 쓰촨(四川)성 주자이거우(九寨溝)는 20도 안팎의 선선한 기온으로 세계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7시 30분 주자이거우 관광지 입구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날 예약된 입장권만 3만5천 장을 넘어섰고 10여 개의 입장 통로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美 중부사령부, 對이란 추가 공습 추진설 부인..."완전히 날조된 것"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군사 공격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팀 호킨스 미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예루살렘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이 이란을 겨냥해 새로운 공격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는 "완전히 날조된 것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 "링컨호 승조원 관련 사망 보도는 전부 허위"
미국 중부사령부(USCENTCOM)가 13일 성명을 통해 중동에 배치된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서 수병들의 몸싸움으로 사망 사건이 발생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는 등의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해당 항모에서 사망한 승조원은 없다고 일축했다. 성명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안 다수 매체가 링컨호에 관한 허위 정보를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