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381건

韓 에버랜드, 아기 판다 이름 짓기 투표 개시

주한 중국대사관과 한국 에버랜드가 18일 지난 6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는 투표 이벤트를 시작했다. 앞서 에버랜드는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소셜미디어(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이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1차로 1만281개의 이름을 접수했다.

2026-08-18조회 262

AI가 짓고 관리한다...中, '스마트 건설' 시대 본격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의 뜨거운 여름 더위 속에서도 건설 현장은 의외로 시원하다. 거대한 차양막으로 덮인 건축 플랫폼 덕분이다. 멀리서 보면 이 스마트 플랫폼은 건물 꼭대기에 얹힌 파란색 정사각형 모자처럼 보인다.

2026-08-18조회 31

"중·한 정상급 낚시꾼 180명 모였다" 中 지린성, 국제 루어낚시 대회 개최

한국낚시협회, 중국레저낚시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2회 메이허커우(梅河口) 루어낚시 대회'가 17일 지린(吉林)성 메이허커우시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한국의 정상급 루어낚시 선수 18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카약 2인조 릴레이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8-18조회 42

평범한 옛 거리에서 '커피 명소'로...中 선양 '바징 커피골목', 연간 방문객 200만 명 달해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가 커피골목을 정비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선양시 허핑(和平)구 바징(八經) 커피골목의 한 아랍풍 카페. 커피 원두가 화덕의 열기로 로스팅되면서 은은한 향을 풍긴다. 이곳은 시리아인이 운영하는 카페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기 명소 중 하나다. "선양 커피골목에는 각양각색의 옛 건축물들이 모여 있습니다.

2026-08-18조회 33

美 트럼프 "MOU 연장 없다"...이란 "60일 시한 없어, 전면 공격 태세로 전환"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17일 이란과 미국이 체결한 양해각서(MOU)에는 이른바 '60일 기한'이 규정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바가에이 대변인은 '압박, 최후통첩, 시한의 제약' 속에서 자국의 정책을 조정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의사결정은 전적으로 국가 이익과 국가 안보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표명했다.

2026-08-18조회 40

JP모건체이스, 내년 상반기 식품 인플레이션 위기 경고

미국 금융그룹인 JP모건체이스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식품 가격 인플레이션율이 올 상반기 2.8%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5%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 글로벌 인플레 충격은 주유소가 아닌 마트의 식품 매장에서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6-08-17조회 37

8개국 외무장관, 가자지구 평화 계획 거부한 이스라엘 강력 규탄

이집트, 카타르,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 외무장관이 16일 가자지구 평화 계획을 거부한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가자지구 평화 계획은 이미 팔레스타인의 각 파벌이 받아들이고 각 중재 측의 광범위한 노력을 거쳐 이룬 중요한 성과다.

2026-08-17조회 48

생산라인이 관광코스로...中 가족여행 새 트렌드로 부상한 '공장 투어'

중국의 대표적인 노후 공업기지인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가 공업 유산을 기반으로 한 공업 관광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여름 방학 공장을 찾아 음료의 생산 과정과 자동차 출고 현장을 둘러보는 중국 가족들이 늘면서 오래된 공업도시의 옛 공장이 새로운 소비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26-08-17조회 32

이란 "美, 페르시아만 및 주변 해역 진입 불가"

아미르 하타미 이란군 총사령관이 앞으로 미국에 페르시아만, 오만해, 호르무즈 해협 진입 허가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타스님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타미 총사령관은 이날 공개 행사에 참석해 언론에 이같이 말하며 "미국이 축출된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밝혔다.

2026-08-17조회 41

땅속 비경에서 즐기는 피서...中 구이저우 동굴 관광 인기

중국에서 카르스트 지형이 가장 발달한 구이저우(貴州)성에서는 '동굴+' 문화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수억 년간 잠들어 있던 '지하 비경'이 올여름 이색 피서지로 주목받았다. ◇땅속 '비경'으로...잠시 외부와 단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온 관광객 창팅(常婷)은 가이드를 따라 몸을 숙여 천연 동굴 입구로 들어섰다.

2026-08-17조회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