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396건

中, 국제사회에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충돌·폭력 억제 촉구

푸충(傅聰) 유엔(UN) 주재 중국 대사는 11일 열린 UN 안전보장이사회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문제 관련 긴급 공개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충돌과 폭력을 억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6-08-12조회 146

뉴질랜드 총리, 잇단 논란에도 당내 신임투표 승리...당대표직 유지

뉴질랜드 집권당인 국민당 대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가 12일 자당 의원총회 신임투표에서 승리하며 대표직을 유지하게 됐다. 럭슨 총리는 이날 소속 의원들을 소집해 의회에서 3시간 30분 동안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 최근 당내에서 제기된 자신의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을 가라앉히고자 마련한 자리다.

2026-08-12조회 164

로봇 레스토랑에서 자율주행차까지...中 선전, 외국인 '테크 투어' 인기

최근 '테크 투어'를 위해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선전시 화창베이(華强北)의 핵심 상권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미국에서 온 브라이언 라모트-아리스는 무선 이어폰 고르기에 분주하다. 그는 전기자전거와 각종 비행 장치에 특히 관심이 많다.

2026-08-12조회 143

주일미군 '오스프리' 또 긴급 착륙...미군 "예방 차원"

주일미군 '오스프리' 수송기 1대가 지난 10일 도치기현에 있는 일본 육상자위대 우쓰노미야 비행장에 긴급 착륙했다. 12일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군 측은 이를 사고를 피하기 위한 '예방 차원의 착륙'이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2026-08-12조회 39

트럼프, 암살 위협에 군용기로 '비밀 환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후 비밀리에 다른 군용기로 갈아타고 떠난 사실이 11일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비밀경호국(SS)과 군 당국이 신변 위협 가능성을 고려해 다른 항공기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2026-08-12조회 39

일기예보에서 신약 개발까지...中 양자 기술 상용화 '성큼'

중국의 양자 기술이 실험실을 넘어 실생활 응용 단계로의 전환을 맞이하며 상용화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최근 푸단(復旦)대학과 중국과학기술대학 연구진은 양자 머신러닝이 도시 기온·습도 등을 예측하는 일부 실제 기상예보에서 기존의 대규모 신경망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음을 입증했다.

2026-08-12조회 47

APEC 개최 도시 中 선전, 드론·신에너지차·로봇으로 첨단산업 선도

드론이 도시를 가로질러 문 앞까지 음식을 배달하고 공장에선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 테스트가 한창이다. 거리에는 전기차가 분주히 오가며 인공지능(AI)은 제조업, 의료, 도시 서비스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오는 11월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체 지도자회의가 열리는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 신산업의 중심지다.

2026-08-12조회 31

헝가리, 전 대법원장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국제 동맹국과 파트너십 복원할 것"

버커 언드라시 헝가리 신임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국제 동맹국들과의 파트너십을 복원하는 것이 대통령 임기 중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헝가리 국회는 표결을 통해 버커 전 대법원장을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버커는 이어진 연설에서 헝가리가 최근 몇 년간 일부 동맹국들과의 관계가 악화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8-12조회 44

무더위에도 뜨거운 스포츠 열기...中 스포츠용품 시장 520조원 넘어

무더위 속에서도 중국 소비자들의 스포츠 열기는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피트니스, 체험형 소비 열풍으로 중국 스포츠용품 시장이 빠르게 확대 및 고도화되면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이 강력한 성장 동력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6-08-11조회 149

EU, '에너지 탈러시아화'에도 7월 러시아산 LNG∙PNG 최대 수입처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와 파이프라인천연가스(PNG)의 최대 구매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핀란드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CREA)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러시아 LNG 전체 수출량의 49%를 EU가 소화했다.

2026-08-11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