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주 中총영사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7주년 경축 리셉션 열어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4·2분 읽기·조회 80
(서울=신화통신) 주제주 중국 총영사관이 지난 22일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7주년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젠쥔(陳建軍) 총영사와 부인 예팡(葉芳) 여사, 위성곤 제주도지사 내외,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등 관할 지역 정계 인사, 각계 대표, 주제주 외교기관, 중국계 기관, 교민·학계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젠쥔 총영사는 축사에서 중국공산당의 지도 아래 신중국이 이룬 위대한 발전 성과를 되짚어보고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과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제주도의 대(對)중 협력이 거둔 긍정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양측이 함께 중·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측 귀빈들은 신중국 수립 77주년을 축하하고 제주도의 대(對)중 우호 협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 측과 손잡고 한·중 관계를 계속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성대하고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귀빈들은 교류 사진전과 중국 문화·경제무역 전시대를 둘러보고 중·한 특색을 담은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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