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381건

"대본만 들고 오세요"...中 마이크로 드라마, 초고속 제작·현지화로 글로벌 공략

중국의 마이크로 드라마(숏드라마) 산업이 매서운 속도로 몸집을 불리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취조용 조명이 켜진 경찰서, 약품 카트를 밀며 병동 복도를 지나가는 간호사...오전 10시 충칭(重慶) 량장(兩江) 영화·TV·애니메이션 문화창의단지에 펼쳐진 세트장 풍경이다.

2026-08-26조회 45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 합의..."상선만 통행"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에 임시 항로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란 국영 IRIB 통신의 25일 밤 보도에 따르면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에 대해 새로 합의한 내용에 따라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는 항로는 이란 해역을, 빠져나오는 항로는 오만과 이란 수역을 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26-08-26조회 44

화려한 동작 뒤엔 부품 연대...中 휴머노이드 로봇 성장 이끄는 '산업사슬 협력'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 참가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다양한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전보다 한층 향상된 민첩성과 안정성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과 알고리즘의 개선은 이러한 성능 향상을 이끄는 핵심 엔진으로 꼽히지만 그 바탕에는 소재∙센서∙칩∙배터리 등 로봇 산업사슬 업∙다운스트림 기업의 협력이 자리하고 있다.

2026-08-26조회 50

"영상만 올려도 할인 쿠폰이"...中 싼야, '패스포트 프렌들리' 캠페인 시행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는 해변 영상 한 편만 찍어도 특별한 여행 혜택이 쏟아지고 있다. 싼야를 방문한 관광객이 해외 소셜미디어(SNS)에 여행 후기를 공유하면 쇼핑 할인쿠폰은 물론 면세쇼핑·호텔 숙박·관광지 관람 등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8-26조회 55

이란전 지지 미국인 31%...트럼프 지지율도 역대 최저치

로이터-입소스가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 행동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전쟁 발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성인 1천215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단 31%만이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행동을 지지했다. 이는 지난 3월의 37%, 이달 초의 34%보다 낮은 수준이다.

2026-08-25조회 46

中, 휴머노이드 산업 표준안 의견 수렴...2028년까지 최소 100개 제정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표준 제정을 위해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오는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의 능력 테스트 및 평가 방법, 핵심 기술, 플랫폼 및 시스템, 시나리오 응용, 안전 관리 등 방면에서 최소 100개의 핵심 표준을 제정한다는 방침이다. 의견 수렴 기간은 8월 25일~9월 23일이다.

2026-08-25조회 55

최대 1천만 달러...美, 이란 무장세력 수뇌부에 현상금 내걸어

미국 정부가 24일 이란 무장세력 수뇌부와 관련된 제보를 받기 위해 최대 1천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이는 대(對)이란 제재를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진 조치로, 명단에는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등이 거론됐다.

2026-08-25조회 53

친환경 선박이 대세...中 조선업계, '그린 전환' 가속

중국이 해운업의 친환경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운업이 세계 화물 운송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창장(長江) 연안에서는 중국의 두 번째 국산 대형 크루즈선인 '아이다·화청(愛達∙花城)호'가 올 11월 인도를 앞두고 막바지 내부 설비 설치와 시운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2026-08-25조회 48

데이터 저장소에서 로봇 훈련장으로...中 징둥, 체화지능 훈련에 박차

징둥(京東) 로봇데이터 수집센터가 체화지능 로봇 훈련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장쑤(江蘇)성 쑤첸(宿遷)시에 위치한 징둥 로봇데이터 수집센터는 지난해 10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장쑤성 공업정보화청에 의해 성(省)급 체화지능 로봇데이터 수집센터로 지정됐다.

2026-08-25조회 46

유재석이 나무 심던 그곳...20년 넘게 이어온 中·韓 사막화 방지 '녹색 우정'

중국의 사막화 방지 사업을 지원해 온 미국인 로널드 사콜스키가 지난 23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爾多斯)시에 도착해 24일 마오우쑤(毛烏素) 사막을 찾았다. 그는 27년 전 자신이 마련한 5천 달러가 인위전(殷玉珍) 부부의 노력을 통해 모래언덕에서 오아시스로 변화한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2026-08-25조회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