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우사인 볼트 기록 추월...中 휴머노이드 로봇, 100m 9초39만에 주파
22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 대형조 100m 예선 경기가 펼쳐졌다. 현장 기록에 따르면 '톈줘(天卓)'팀이 9초3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사인 볼트가 보유한 남자 100m 세계기록 9초58을 넘어섰다.
캐나다, 美 고율관세에 맞불...9월 8일부터 동일 규모 보복 관세 시행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2일 전국 TV 연설을 통해 미국이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한 데 대응해 캐나다 역시 동일한 규모의 보복 관세를 오는 9월 8일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이번 보복 관세가 유제품, 철강, 가전제품, 펄프 및 제지, 전자제품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中 베이징서 개막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22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개최됐다.
고당 음료 out...中 음료 시장, '건강' 중심으로 판도 재편
올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을 생각해 저당·무당 음료를 찾는 중국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시장연구기관인 베이징 마상잉(馬上贏)네트워크테크회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 2분기 음료의 전체 소매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8% 줄었다. 그중 탄산음료, 즉석음용음료(RTD) 주스는 각각 12.23%, 14.84% 감소했다.
"첨단기술이 일상 속으로"...韓 대학생, 中 AI 혁신 현장 탐방
"중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생활과 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중국에 오기 전에는 AI가 정보기술(IT) 기업의 일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지만 직접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가 주최한 '국제청년 지행중국(知行中國)-중한 청년 인공지능 및 디지털경제 교류캠프'가 지난…
기술 혁신에 시장 선도까지...中 로봇 산업 '고속 성장'
지난 19일 '2026 세계로봇대회(WRC)'가 베이징 이좡(亦莊)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69% 늘어난 3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시품은 3천 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300여 점은 처음 공개되는 신제품이다.
日 정부, 내년도 예산 1천135조원대 임박...방위비 역대 최대
일본 정부 부처와 기관의 2027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 예산 요구액이 총 130조 엔(약 1천134조9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이는 올해 회계연도의 122조 엔(1천65조600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옛 부두의 화려한 변신...中 충우구두 부두, 해안 문화관광 '핫플'로 재탄생
저녁 무렵 충우구두(崇武古渡) 부두에 화려한 조명이 켜지면서 붉게 물든 노을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 몽환적인 부두 풍경이 어우러진다. 최근 수년간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 후이안(惠安)현 충우진에 위치한 옛 나루터가 관광객들에게 '마이크로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질 룰라, 트럼프와 통화...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반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브라질산 상품에 대한 미국 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브라질 정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1시간 20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룰라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양자 무역, 공공 안보 협력, 국제 현안 등을 논의했다.
美 부통령 밴스, "미·이란 전쟁, 새로운 단계 진입"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0일 방송된 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고 다수의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에 경제적 압박을 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면서도 이는 '섬세한 줄타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