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CNN "美 항모 '도리스 밀러'함, 트럼프 이름으로 바뀔 수도"
미국 해군이 건조 중인 항공모함 '도리스 밀러'함의 이름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CNN이 20일 단독 보도했다. 3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미 해군이 항모 '도리스 밀러'함의 개명 작업을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무비자·택스 리펀이 튼 물꼬...'진짜 중국' 찾아 몰려드는 해외 관광객
올여름 중국 인바운드 관광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진짜 중국을 체험하려는 해외 관광객이 늘고 있다. 올해 유럽을 포함한 세계 각지가 폭염으로 신음하면서 수많은 해외 관광객이 자연의 시원함을 찾아 중국으로 향했다. 해발 1천500m가 넘는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톈먼산(天門山)은 연중 기온이 22~26도로 '천연 에어컨'을 켠 듯 시원하다.
유엔, 차기 사무총장 후보자들과 '상호대화' 이어가
유엔(UN)총회는 19일과 20일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인 올라라 오투누, 이본 아-바키와 각각 '상호대화'를 가졌다. 후보자들은 먼저 유엔의 미래 발전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소개한 뒤 회원국 대표 및 시민사회 대표들이 제기한 리더십, 업무 경험, 유엔의 3대 핵심 축인 평화·안보, 개발, 인권과 관련한 질문에 답했다.
오픈AI발 가격 경쟁에 중국 LLM도 가세...상용화 역량이 성패 가른다
미국 오픈AI가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API 가격 인하를 단행하며 폐쇄형 대규모언어모델(LLM) 분야에서 가격 경쟁에 불을 붙였다. 이러한 업계 변화에 발맞춰 중국 LLM 업체들도 잇따라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다.
세네갈, 美의 자국 ICC 관계자 제재에 "깊은 우려"
세네갈 외교부가 20일 최근 미국이 세네갈 국적의 압둘라예 세예 국제형사재판소(ICC) 수석 공판 법률가를 제재 대상에 포함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ICC에 대한 지지를 재천명하는 내용의 공보를 발표했다. 공보에 따르면 세네갈은 다자주의, 국제법 및 국제사법의 독립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낚싯대 하나'가 잇는 중·한...루어낚시 협력 한 단계 도약
'중·한 국제 루어낚시 대회'가 최근 지린(吉林)성 메이허커우(梅河口)시 하이룽후(海龍湖) 관광지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낚시 애호가들의 기량을 겨루는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양국의 루어낚시 산업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음을 보여줬다.
美, 이란에 '전례 없는 경제 고립' 위협...이란 "국가 이익 수호"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경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이란에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 고립'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0일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는 역사상 규모가 가장 크고 강력하게 공조된 경제적 고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韓 이재명 대통령, 中 왕이 외교부장과 회견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과 회견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며 시 주석에게 감사와 진심 어린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중 관계가 빠르게 개선·발전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방공호부터 옥상까지...中 '8D 도시' 충칭, 도시 공간이 소비 명소로
충칭(重慶)은 산을 따라 도시가 형성되고 강을 끼고 발전해 왔다. 독특한 산수 경관과 높낮이가 다른 건축물이 어우러져 입체적인 도시 풍경을 자아내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8D 도시'로 불린다.
中 왕이, 韓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전략대화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이 20일 서울에서 위성락 한국 국가안보실장과 전략대화를 가졌다. 왕 주임은 지난해부터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상호 방문을 실현하며 중·한 관계를 개선·발전의 새로운 단계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