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언어 다양성 지킨다"...中 창사, 언어자원 보호 공정 성과전시관 개관
중국 언어자원보호공정성과전시관이 24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서 정식 개관했다. 해당 전시관은 중국의 한어(漢語) 방언, 소수민족 언어, 언어문화 관련 자료 총 1천800여 건을 한데 모았다.
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베이징 중축선...전통·현대 매력 한자리에
중국의 무비자 대상국이 계속 확대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바운드 관광 서비스가 개선되면서 '차이나 트래블(China Travel)'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 중심에 베이징 중축선(中軸線)이 있다.
젤렌스키, 대선 요구에 "전시 선거는 국가 분열 가져올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우크라이나는 아직 전시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조건을 갖추지 못했으며 현재 상황에서 선거를 진행할 경우 국가 분열이라는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인테르팍스 우크라이나가 보도했다.
"와서 보니 완전히 달라요"...韓 청년, 中 닝샤의 매력 속으로 '풍덩'
최근 한국·캐나다·조지아·인도네시아 등 9개국 청년들이 '닝샤(寧夏) 국제청년우호캠프'에 참가한 가운데, 이들 중에는 경상북도 대표단 10명도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중국 닝샤와 한국 경상북도는 지난 2004년 9월 '우호교류관계 수립 협정서'를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2002년부터 청소년 교류 상호 방문 메커니즘을 구축해 왔다.
"하나의 두뇌로 여러 가지 일을"...中 '세계로봇대회'가 보여준 미래
악기를 연주하며 가수와 함께 무대에 오른 휴머노이드 로봇, 1시간에 1천여 개의 택배를 분류하는 물류 로봇, 돌발 위험 상황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며 구조대의 든든한 '파트너'로 손색이 없는 사족보행 로봇...'2026 세계로봇대회(WRC)' 전시관에는 각양각색의 로봇이 등장하며 관련 분야의 역동적인 연구·산업 발전 추세를 보여줬다.
中 홍콩,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로봇 대회' 개최...15개국 16개 대학팀 참가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로봇 대회'가 23일 홍콩에서 열렸다. 홍콩 공영방송 RTHK, 홍콩과학기술단지(HKSTP)가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15개 국가(지역)에서 온 16개 대학팀이 기량을 겨뤘고 홍콩대학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중국 무술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무림지존'을 주제로 열렸다.
프랑스, 올여름 익사자 300명 이상...전년보다 14% 늘어
마리나 페라리 프랑스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이 지난 6월 19일 이후 프랑스에서 301명이 익사했다고 최근 언론에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수치다. 올여름 프랑스는 여러 차례 살인적인 폭염에 시달렸다. 페라리 장관은 다수의 익사 사건이 허가받지 않거나 관리감독인이 없는 수역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달리고 조립하고"...中 베이징서 펼쳐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8월 22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개막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운동회에 참가한 각종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며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란, 주변국에 경고..."美 '경제 전쟁' 동참하면 적으로 간주"
이란 국영 IRIB 통신의 22일 밤 보도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주변국들에 미국의 대(對)이란 '경제 전쟁'에 가담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백과 함께 하는 천 년의 미식 여행...中 시안, 전통 맛캉스 인기
"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황허(黄河)의 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바다로 흘러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시선(詩仙) 이백(李白)의 역할을 맡은 배우가 시를 읊으며 노래하자 식사 중이던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를 들어 사진을 찍고 시를 따라 읊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