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美 8월 소비자신뢰지수 89.4...2개월 연속 하락세
8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5일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CB)가 발표한 잠정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7월 수정치인 90.2보다 낮은 89.4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소비자들의 미래 전망이 더욱 비관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IMF 총재 "AI 영향은 중대한 미지수...개도국 낙오 위험 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5일 인공지능(AI)이 향후 미칠 영향은 여전히 '중대한 미지수'라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언론 원탁회의에 참석해 세계 경제가 영화 '오디세이'에 나오는 선박처럼 높은 부채 수준, 끈질긴 인플레이션, 무역 긴장이라는 강한 역풍을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
300년 역사의 中 상하이 라오쯔하오, 외국인 즐겨 찾는 新소비 공간으로 변신
중국의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 브랜드가 문화재·박물관 분야와의 융합,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 체험을 최적화해 중국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번화한 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춤추고 달리고 날아 오르고...中 휴머노이드 로봇들의 뜨거운 한판 승부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25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진행중이다. 대회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각자의 기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베이징대 조정팀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 참가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이 지난 23~24일 한국 울산시에서 개최됐다. 중국, 한국, 미국, 영국, 호주, 헝가리, 독일 등 7개 국가의 14개 명문 대학 조정협회가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그중에는 베이징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예일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시드니대학교, 울산대학교 등이 포함됐다.
中 구이저우서 열린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韓 서창완∙성승민 혼성계주 금메달
'20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가 25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화시(花溪)구에서 열렸다. 세계 50여 개 국가(지역)에서 온 정상급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각축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의 서창완과 성승민이 1천9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천년의 시공간 넘어 만난 소동파" 中 쓰촨 문화 체험 행사 제주서 열려
'소동파를 만나다: 쓰촨(四川)의 멋, 차와 정취' 문화 체험 행사가 25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렸다. 천젠쥔(陳建軍) 주제주 중국총영사, 김성훈 제주한라대학 총장 등이 개막식에 참여해 축사를 전했다.
폐광 갱내수, 포켓공원...中, 첨단 기술∙녹색 방식으로 폭염 잡는다
처서가 지났지만 '화로 도시'로 불리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엔 여전히 뜨거운 열기가 감돌고 있다. 우징(吳敬)이 운영하는 1천200㎡ 규모의 헬스장은 여름이면 냉방비로 매달 약 1만5천 위안(약 307만원)을 지출해 왔지만 지난달에는 약 1만 위안(205만원)으로 줄였다.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창장(長江)의 강물에 있다.
주유엔 中 부대표 "UN 80주년 개혁, 회원국 주도로 신중하게 추진해야"
쑨레이(孫磊) 주유엔(UN) 중국 부대표는 25일 유엔개발계획(UNDP)·유엔인구기금(UNFPA)·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집행이사회 2026년 제2차 정례회의 '유엔 80주년 개혁 이니셔티브(UN80)' 합동 대화에서 UN80이 유엔 발전 시스템의 질적 향상과 효율 증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발언했다.
캐나다, 미국산 제품 700여 종에 보복관세 부과
캐나다 연방정부는 25일 약 276억 캐나다달러(약 27조6천60억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 700여 종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총 75억 캐나다달러(7조5천3억원) 규모의 기업 및 노동자 지원 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