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381건

인간과 로봇이 함께 펼치는 명승부...中 베이징 '빙쓰다이' 달군 첨단 기술의 향연

최근 세계 각지의 로봇이 집결하면서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가 여름철 인기 명소로 떠올랐다. 16개국에서 온 600여 개 팀, 2천여 대의 로봇이 한자리에 모여 수천 회가 넘는 첨단기술 대결을 펼쳤다.

2026-08-28조회 52

휴머노이드 로봇 '신기록' 행진...경기장 넘어 산업 현장으로

1년 전만 해도 휴머노이드 로봇 100m 경기의 목표는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1년 뒤 열린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는 예선부터 인간의 기록을 넘어섰고 본선에서는 8.85초로 다시 한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속도는 빨라지고 움직임은 더욱 정교해졌다.

2026-08-28조회 64

산업유산에 새 숨결...中 팡츠타운, 관광 명소로 재탄생

100년 역사의 철길을 따라 팡츠(坊茨)타운으로 들어서면 붉은 기와와 노란 벽의 오래된 건축물이 플라타너스 나무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다. 골목길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커피 향과 일상의 정취가 어우러진다. 한때 활기를 잃었던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시 팡쯔(坊子)구의 산업유산이 새로운 생명력과 활력을 되찾고 있다.

2026-08-28조회 54

'신시대 치국이정 기록' 제1권, 英 대영도서관 소장

'신시대 치국이정(治國理政) 기록' 제1권이 최근 영국 대영도서관에 정식으로 소장됐다. '신시대 치국이정 기록' 제1권은 신화통신이 편찬했으며 신화사 장편 기사 26편과 보도 사진 41점이 수록됐다.

2026-08-28조회 50

"무관심이라는 바이러스 극복해야"...구테흐스, 국제사회에 에볼라 대응 강화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에볼라 유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부족하다며 즉각적인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인류가 에볼라 유행을 막을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금 극복해야 할 또 다른 '바이러스'는 바로 무관심이라고 말했다.

2026-08-28조회 57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변경...캐나다 "영원히 온타리오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온타리오호의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해당 명령이 즉시 발효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언론에 캐나다가 무역 문제에서 "줄곧 미국을 이용해 왔다"며 재차 불만을 나타냈다.

2026-08-28조회 52

척박한 돌산에서 '황금산'으로...中 구이저우성, 태양광으로 농촌 미래 밝혀

구이저우(貴州)성이 녹색에너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에너지 구조 최적화와 농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지인 구이저우성 칭룽(晴隆)현은 경사진 밭과 황무지가 많아 전통적인 경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해발고도, 경사도, 일조 시간 측면에서 보면 태양광발전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26-08-27조회 59

경기 데이터가 산업 자산으로...中,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 데이터셋 공개

26일 열린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폐막식에서 세계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 전체 데이터셋이 공개됐다. 이번 데이터셋은 여러 기관이 대회 준비 훈련과 정식 경기 기간에 수집한 방대한 실제 시나리오 운용 데이터를 모은 것으로 체화지능 모델의 훈련과 연구에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7조회 55

韓 항일독립운동 사료 기증한 中 수집가, "중·한 국민이 공동 항전의 역사 기억하길"

중·한 수교 34주년을 맞아 중국 수집가 왕진쓰(王錦思)가 최근 주중 한국대사관이 베이징에서 개최한 기념행사에 초청받았다. 그는 행사에서 한국 인사들과 함께 오랫동안 이어져 온 양국 국민의 깊은 우정을 되돌아봤다. 올 들어 왕진쓰는 6차례에 걸쳐 한국의 다수 기관에 사료를 잇따라 기증했다.

2026-08-27조회 49

美 CIA 국장, 취임 후 첫 러시아 방문...'NATO 회원국 공격 말라' 경고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최근 러시아를 전격 방문했다고 26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번 방문에는 러시아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을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미 CBS방송은 이번 방문이 랫클리프 국장의 CIA 국장 취임 이후 첫 러시아 방문이라고 보도했다.

2026-08-27조회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