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이란 소식통 "오만과 호르무즈해협 합의 세부 사항 협의 중"
이란의 한 고위 소식통이 26일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관련 합의를 놓고 "여전히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세인 모하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은 이날 앞서 양국이 호르무즈해협에서 각각 통제하는 수역의 비율과 수익 배분에 대해 양측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없이 빛으로 움직인다...中 개구리 근육으로 움직이는 '생체모방 로봇' 개발
중국 과학자들이 실제 개구리 근육을 동력원으로 쥐가오리처럼 헤엄치는 소형 로봇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중국과학원 산하 선양(瀋陽)자동화연구소 연구진이 개발한 해당 로봇은 전선이나 배터리 없이 근적외선으로 움직임을 제어한다.
복잡한 방언도 문제없다...中 아랍어 텍스트 음성 변환 AI '하비비' 공개
중국 연구진이 아랍어 음성 합성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오픈소스 텍스트 음성 변환(TTS)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단일 기술 프레임워크 내에서 20개 이상 아랍 지역 방언을 커버한다.
인간처럼 뛰고 겨룬다...中 휴머노이드 로봇들의 이색 승부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열린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 참가한 로봇들이 26일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돼지 장기 이식 임상 초읽기...한중, '이종이식' 협력 강화에 손잡아
장기 부족 문제가 세계적인 의료 난제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수년간 이종 장기 이식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유전자 편집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 기술은 장기 기증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2회 아시아이종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23~26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렸다.
메타, 소셜미디어 중독 소송 최대 170억 달러에 합의...안전 보호 조치 강화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26일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미국 수십 개 주와 소셜미디어(SNS) 중독 관련 소송에 대한 합의를 체결했다. 메타는 최대 170억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고 자사 플랫폼에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안전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中 인민은행, 국고 자금 이체 '녹색 통로' 개통...시짱 토석류 구호 지원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시짱(西藏)자치구 분행이 국고 자금 이체 '녹색 통로'를 개통해 지룽(吉隆)현 지룽통상구 토석류 구호 자금을 긴급 교부하고 관내 국고를 조직해 구호 작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30분경 네팔 일대에서 발생한 토석류로 지룽통상구에서 심각한 인명 피해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이란 외무부, 美 대이란 정책에 '허풍' 일축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26일 미국의 대(對)이란 정책을 '허풍'이라고 일축했다. 바가에이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국이 이른바 '동맹'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바레인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정작 바레인과 이란 사이에는 실질적인 경제 교류는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AI·스마트 주행·초고속 충전 한자리에...中 청두 모터쇼 '미래차 기술의 향연'
스마트 주행부터 스마트 콕핏까지...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는 자동차 기술이 운전자의 탑승 경험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제29회 청두(成都) 국제모터쇼'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런티어 기술이 대거 공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체험 구역에서는 여러 브랜드가 실제 도로 환경 주행 테스트를 공개했다.
中 공신부, AI 핵심 기준 200건 마련...6G 기술 개발에도 속도
중국이 인공지능(AI) 발전을 위한 핵심 기준을 발표했다. 26일 신궈빈(辛國斌)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AI 산업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위해 약 200건의 핵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