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펑리위안 여사, 자파로바 여사와 키르기스스탄 국립역사박물관 참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31일 오전 비슈케크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부인 아이굴 자파로바 여사와 함께 키르기즈공화국 국립역사박물관을 참관했다. 펑 여사는 자파로바 여사와 함께 열정적이고 우호적인 환영 공연을 감상했다. 이어 양국 정상 부인은 함께 키르기스스탄 전통문화전을 참관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 수, 하루 5척으로 감소
해운 분석기관 케플러가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피격 우려로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상선 수가 하루 5척으로 감소했다. 로이터통신이 관련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주말 동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모두 소형이었으며 이 가운데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도 포함됐다.
日, 9월 가격 인상 앞둔 식품 5천 종 육박...올해 최대 규모 예상
다음 달 일본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식품 가격 인상 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측됐다. 일본의 금융정보업체 데이코쿠데이터뱅크(TDB)가 195개 일본 주요 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가격 인상을 앞둔 식품은 4천923종에 달했다.
해양목장에서 생태관광까지...中 웨이하이,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가 산과 바다라는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사계절 문화관광 발전 동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웨이하이 룽청(榮成) 쌍거우완(桑溝灣) 해양목장. 어선에 탑승한 관광객들이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소시지를 던지자 갈매기들이 날아 들었다.
녹색 전력으로 AI 돌린다...中 '컴퓨팅 파워-전력' 시너지로 '디지털 경제' 속도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안(貴安)신구의 한 공터에 40FT(피트) 컨테이너 하나가 자리해 있다. 문을 열자 냉각팬이나 빽빽한 케이블은 보이지 않고 투명한 냉각액 속에 '담긴' 서버 몇 대만이 조용히 표시등을 깜빡이고 있었다. 이곳은 8월 초 가동을 시작한 침전식 액체냉각 데이터센터이자 구이저우 최초의 '모듈형 데이터센터'다.
美, 이란 혁명수비대 기뢰부대에 '제한적이고 정밀한' 작전 실시
미군 중부사령부가 30일 성명을 통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기뢰 부대를 상대로 '제한적이고 정밀한' 작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부대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이슬란드 총리 "임기 내 EU 가입 협상 재추진 안 해"...EEA 협력 강화 시사
크리스트룬 프로스타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가 30일 국민투표 결과를 존중한다며 현 정부 임기 내에는 더 이상 유럽연합(EU) 가입 협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아이슬란드는 EU 가입 협상 재개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5년의 공훈' 韓 서정원 감독...中 청두 팬들과 감동적 재회
지난 29일 밤 열린 '2026시즌 중국슈퍼리그(CSL)' 제25라운드에서 청두(成都) 룽청(蓉城)팀이 홈구장에서 랴오닝(遼寧) 톄런난보완(鐵人楠波灣)팀을 2대 1로 꺾었다. 이번 경기의 주역 중 하나는 원정팀의 사령탑 서정원 감독이었다. 예전 청두에서 5년간 팀을 이끌었던 이 한국인 감독은 상대팀 신분으로 다시 청두 펑황산(鳳凰山)스타디움에 돌아왔다.
튀르키예, 상선 피격에 우크라 대사 초치
튀르키예 외무부가 주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대사를 초치해 이번 주 초 흑해 투압세항 인근에서 발생한 튀르키예 선박 피격 사건에 대해 항의했다. 29일 튀르키예 외무부 소식통에 따르면 튀르키예 측은 관련 피격 사건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으며 흑해에서의 인명, 재산, 항행 및 환경 안전을 보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스라엘 총리, 요르단강 서안지구 폭력 사태 강력 규탄..."소수의 폭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9일 요르단강 서안지구 쿠스라와 잘루드 마을에서 폭력 범죄를 저지른 '소수의 폭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스라엘 언론은 네타냐후 총리가 '드디어 침묵을 깼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