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1~7월 지역 간 이동량 397억9천만 명 달해
올 1~7월 중국의 지역 간 인구 이동량은 397억9천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중국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도로를 이용한 이동량은 363억9천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늘었고, 수로 여객 운송량도 1억5천만 명으로 0.6% 증가했다.
中 7월 말 전기차 충전건 2천368만3천 개...전년比 41.9% 증가
중국 전기차 충전시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국가 충전시설 모니터링 서비스 플랫폼에 집계된 중국 전기차 충전시설(충전건)은 총 2천368만3천 개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 그중 공공 충전시설(충전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늘어난 509만9천 개에 달했다.
中 컴퓨팅 파워 '녹색화' 흐름...자원 확장에서 효율 증대로 전환
'2026 녹색 컴퓨팅 파워(인공지능) 대회'가 최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선 녹색 컴퓨팅 파워의 빠른 연산 능력 외에 사용 효율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中 홍콩 증시, 6개월간 AI 관련 IPO 조달액 17조원 넘어...전체 55%
최근 홍콩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공개(IPO)가 활발히 이뤄지는 추세다. 23일 폴 찬(陳茂波)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재정사(司) 사장은 지난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홍콩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된 자금이 1천억 홍콩달러(약 17조6천억원)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1호점에 러시아 플리마켓까지...中 톈진, 트렌드 소비 중심지로 부상
중국 톈진(天津)시가 트렌드 소비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년간 톈진에서 문을 연 중국 국내외 각종 브랜드 1호점은 총 2천200개를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요식업, 소매업, 문화,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中 여름철 곡물 수매 한창...밀 수매량 9천만t 넘어
중국의 여름철 곡물 집중 수매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24일 중국 국가식량물자비축국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의 각종 식량 경영 주체가 수매한 밀은 총 9천만t(톤)을 넘어섰다. 남부 지역의 조생종 인디카 쌀도 집중 출하되며 중국 각지에서 수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中 우주산업, 관광과 만나다...'로켓 발사장', 새로운 여행 명소로
이 같은 로켓 관람 관광은 단순히 짧고 경이로운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에 현지 당국은 로켓 발사 관람 목적의 단발성 방문객을 재방문 관광객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일례로 하이양 발사장 관람 구역에서는 로켓 발사를 몇 시간 앞두고 공연이 펼쳐졌다.
피서·야간관광·체험형 소비까지...中 여름철 소비 열기 '후끈'
여름철 들어 중국 소비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나타나고 있다. ◇여름철 소비 열기 '후끈' 징둥(京東)MALL 관계자는 여름방학 들어 '애프터 가오카오(高考, 중국 대입 시험) 경제'가 활기를 띠는 데다 최근 개학 시즌까지 맞물리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전자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中 하이난 식품 수출, 상반기 41.2% 증가
올 상반기 하이난(海南)성 기업의 식품 수출 총액이 31억8천900만 위안(약 6천5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 증가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이 전면 봉관(封關∙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 운영에 들어가면서 하이난이 식품 안전 전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선전 속도'에서 '선전 사이클'로...中 과학기술 혁신의 현장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가 빠른 혁신 주기를 바탕으로 중국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뒷받침하고 있다. 1.45㎢에 달하는 선전시 화창베이(華强北) 거리구역은 선전 혁신 생태계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창구로 꼽힌다. 올해 초 한 유럽 엔지니어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