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여름철 곡물 수매 한창...밀 수매량 9천만t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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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통신사
2026.08.24·2분 읽기·조회 18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여름철 곡물 집중 수매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24일 중국 국가식량물자비축국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의 각종 식량 경영 주체가 수매한 밀은 총 9천만t(톤)을 넘어섰다. 남부 지역의 조생종 인디카 쌀도 집중 출하되며 중국 각지에서 수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국가식량물자비축국 관계자는 식량 재배 농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8월 들어 장시(江西)성, 후난(湖南)성에서 조생종 인디카 쌀 최저 수매 가격 시행 예비 방안을, 허난(河南)성에선 밀 최저 수매 가격 시행 예비 방안을 잇달아 가동했다고 밝혔다. 정책을 기반으로 시장의 기대를 안정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국가식량물자비축국은 앞으로 시장화 매입, 정책적 수매·비축을 결합하고 강우 등 기상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관련 성(省) 정부가 건조·수매·비축 강화, 수매 계획 최적화를 통해 식량 수확 후 농가의 손실을 줄이도록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량 생산-판매 간 협력, 농가-기업 간 연계를 심화해 농가의 식량 판매를 원활히 하고 시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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