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웨강아오 대만구 인재 고품질 발전대회' 개막... 박사·박사후 인재 한자리에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제4회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인재 고품질 발전대회 및 제3회 웨강아오 대만구 박사·박사후혁신창업대회'가 25일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시 쑹산후(松山湖)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고위급 행사 ▷박사·박사후 창업대회 ▷산업 오픈 마이크 ▷주제별 전시 ▷상담 및 연계 ▷인재 카니발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참석 및 대회 참가 신청자는 1만 명을 넘었다.
제3회 웨강아오 대만구 박사·박사후혁신창업대회 결승도 함께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3천800여 개의 국내외 프로젝트 팀과 약 1만2천 명의 박사·박사후가 참가했다. 이로써 참가 프로젝트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중 결승에 진출한 우수 프로젝트는 306개로, 혁신 성과의 산업화에 큰 잠재력이 있음을 입증했다.
이 밖에 현장에는 창업 지원·연계 구역, 성과 전환 연계 구역, 대만구 박사·박사후혁신창업대회 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금융계 연계 구역, 박사·박사후 및 유학 인재 채용 구역 등이 마련됐다. 인재·프로젝트·자본·산업 간 연결 통로가 구축됐다는 평가다. 당일 오후에는 크로스보더 협동·혁신 서비스를 함께 논의하는 '인재 교류의 장', 텐센트 인공지능(AI) 특별 세션, 화다(華大)그룹 생명과학 특별 세션, 쑹산후 자재실험실 신소재 특별 세션, 디지털·스마트화 특별 세션 등 5개 오픈 마이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산업 핵심 인재들은 청년 과학기술 혁신 인재들과 직접 만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