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7월 말 전기차 충전건 2천368만3천 개...전년比 41.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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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통신사
2026.08.25·1분 읽기·조회 20
산시(陝西)성 청청(澄城)휴게소 직원이 지난 5월 3일 신에너지차 차주에게 충전하는 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산시(陝西)성 청청(澄城)휴게소 직원이 지난 5월 3일 신에너지차 차주에게 충전하는 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전기차 충전시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국가 충전시설 모니터링 서비스 플랫폼에 집계된 중국 전기차 충전시설(충전건)은 총 2천368만3천 개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

그중 공공 충전시설(충전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늘어난 509만9천 개에 달했다. 정격 총 출력은 2억5천500만㎾(킬로와트), 충전건 1개당 평균 출력은 약 49.97㎾로 집계됐다. 민간 충전시설(충전건)은 1천858만4천 개로 48.8% 증가했으며, 민간 충전시설의 전력 설비 신고 용량은 1억6천만kVA(킬로볼트암페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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