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올 상반기 中 국가철로 매출 119조원 넘어....여객·화물 운송 호조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이 8월 31일 올 상반기 재정 결산을 공개했다. 올 상반기 중국철로의 매출은 총 5천890억 위안(약 119조5천670억원), 순이익은 18억5천만 위안(3천755억원)을 기록했다.
중국경제원탁회의 "베이징, 혁신기업 전 과정 성장 지원체계 구축"
베이징(징진지)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이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핵심 거점인 베이징의 혁신 파급 효과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퉁(伊彤) 베이징시 과학기술연구원 혁신발전전략연구소장은 1일 신화통신이 마련한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인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베이징이 과학·교육·인재 자원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 지역…
中 반도체 장비업계 상반기 순익 90% 이상 급증...기업별 실적은 희비
중국 A주에 상장된 반도체 장비 기업 27곳의 반기 보고서가 모두 공개되면서 업계의 매출은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수익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수요 급증에 반도체 장비업계 매출 '껑충' 퉁화순(同花順) iFinD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 A주에 상장된 반도체 장비 기업 27곳의 올 상반기 매출은 총 566억8천800만 위안(약 11조6천210억원)으로…
中 쑤저우공업단지, 5천200개 넘는 외자 프로젝트 유치
중국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꾸준히 추진함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외자 기업의 발전 동력이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다. 쑤저우(蘇州)공업단지는 장쑤(江蘇)성의 첫 외자기업 중국 본부 클러스터로서 총 5천200개 이상의 외자 프로젝트를 유지했다. 세계 500대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는 191개에 달한다.
中 화웨이, 상반기 매출액 95조원 육박...전년比 9.55% 증가
중국 테크 대기업 화웨이가 올 상반기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8월 31일 화웨이가 발표한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 1~6월 화웨이의 매출액은 4천678억2천만 위안(약 94조9천6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R&D) 지출액은 25.2% 늘어난 1천213억8천만 위안(24조6천40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中-아세안 무역액 1조 달러 돌파
중국과 아세안(ASEAN) 간 무역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섰다. 1일 옌둥(鄢東)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양자 간 무역액은 1조5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옌 부부장은 중국이 17년 연속 아세안의 최대 무역 파트너 자리를 지켜왔으며, 아세안 역시 6년 연속 중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라고 전했다.
中 경제브리핑...태양광발전, 석탄 화력 넘어 중국 '최대 전력원'으로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태양광발전, 석탄 화력 넘어 中 '최대 전력원'으로 중국의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 화력발전을 넘어서며 설비용량 기준 중국 최대 전력원이 됐다. 1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중국의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12억8천600만㎾(킬로와트)에 달했다.
中 홍콩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아시아 1위∙글로벌 5위
홍콩과학기술단지(HKSTP)가 8월 31일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HKSTP와 국제 시장정보·데이터 연구 플랫폼인 CB 인사이트가 공동으로 '아시아 과학기술 혁신 발전 백서'를 처음 발간했다.
中 인민보험그룹, 상반기 과학기술금융 투자 규모 32.1% 증가
중국인민보험그룹(PICC)이 8월 31일 발표한 2026년 중간 실적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PICC의 과학기술금융 투자 규모는 연초 대비 32.1% 증가했으며 녹색금융 투자는 37.2% 늘었다. 올 상반기 PICC의 과학기술 보험료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으며 26만여 개의 과학기술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中 홍콩, 최초 로봇 완전 자율형 소매점 '갤봇 스토어' 오픈
'인허(銀河)범용로봇 갤봇 스토어(Galbot Store) 홍콩 개소식 및 로봇 퍼레이드'가 8월 31일 홍콩에서 열렸다. 홍콩 최초의 로봇 완전 자율형 소매점인 갤봇 스토어는 9월 1일 정식으로 오픈하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체화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