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쑤저우공업단지, 5천200개 넘는 외자 프로젝트 유치

신화통신통신사
2026.09.02·2분 읽기·조회 20

(중국 쑤저우=신화통신) 중국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꾸준히 추진함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외자 기업의 발전 동력이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다.

쑤저우(蘇州)공업단지는 장쑤(江蘇)성의 첫 외자기업 중국 본부 클러스터로서 총 5천200개 이상의 외자 프로젝트를 유지했다. 세계 500대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는 191개에 달한다.

올 1~7월 쑤저우공업단지의 수출입 총액은 1조 위안(약 20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6.8% 증가한 규모로 지난해 전체 수출입 총액을 상회한다.

이와 함께 외자 기업은 생산 제조 기지에서 연구개발(R&D) 본부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중국 내 생산'을 '중국 내 연구개발, 세계에 서비스 제공'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독일에서 온 엔지니어(왼쪽)가 지난 8월 6일 쑤저우(蘇州)공업단지에 위치한 인터롤물류기계(쑤저우)회사에서 중국 측 팀원과 함께 작업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독일에서 온 엔지니어(왼쪽)가 지난 8월 6일 쑤저우(蘇州)공업단지에 위치한 인터롤물류기계(쑤저우)회사에서 중국 측 팀원과 함께 작업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8월 27일 쑤저우공업단지 소재의 존슨앤존슨(쑤저우)의료기기회사에서 기기로 샘플을 분석 중인 기술자. (사진/신화통신)
8월 27일 쑤저우공업단지 소재의 존슨앤존슨(쑤저우)의료기기회사에서 기기로 샘플을 분석 중인 기술자. (사진/신화통신)
8월 6일 쑤저우공업단지에 위치한 인터롤물류기계(쑤저우)회사 공장 내부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8월 6일 쑤저우공업단지에 위치한 인터롤물류기계(쑤저우)회사 공장 내부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8월 19일 쑤저우공업단지의 보쉬 자동차부품(쑤저우)회사에서 제품에 접착제를 두르는 기계팔. (사진/신화통신)
8월 19일 쑤저우공업단지의 보쉬 자동차부품(쑤저우)회사에서 제품에 접착제를 두르는 기계팔.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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