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지난해 中-아세안 무역액 1조 달러 돌파

신화통신통신사
2026.09.02·1분 읽기·조회 20
아세안(ASEAN) 주류 언론의 기자들과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이 지난 7월 27일 광둥(廣東)성 칭위안(清遠)시의 도시 커뮤니티 공간에서 현지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아세안(ASEAN) 주류 언론의 기자들과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이 지난 7월 27일 광둥(廣東)성 칭위안(清遠)시의 도시 커뮤니티 공간에서 현지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과 아세안(ASEAN) 간 무역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섰다.

1일 옌둥(鄢東)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양자 간 무역액은 1조5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옌 부부장은 중국이 17년 연속 아세안의 최대 무역 파트너 자리를 지켜왔으며, 아세안 역시 6년 연속 중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라고 전했다.

올 1~7월 중국과 아세안 간 무역 총액은 전년 동기보다 24.7% 늘어난 7천444억1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중국 대외무역 총액의 21.8%를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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