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차이나 하울' 열풍...외국인 쇼핑 수요 확대에 상품·서비스 다양화
중국 상무부가 해외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 중인 '차이나 하울(China Haul)' 열풍을 '차이나 쇼핑'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양무(楊沐) 상무부 시장운행소비촉진사(司) 사장(국장)은 외국인들이 해외 SNS를 통해 중국에서의 쇼핑 경험 및 즐거움을 공유하는 현상이 중국의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과 우수한 중화…
中, 산업 기반 강화 로드맵 발표...2030년까지 기술 자립·혁신 역량 높인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처가 22일 '산업 기초 역량 강화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산업 기초의 취약성을 크게 개선하고 기술 혁신 역량, 자주적 통제 역량, 우수 제품 공급 역량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고 제시했다.
中 BYD, 이스라엘서 신형 전기버스 출시...1회 충전으로 최대 600㎞ 주행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이스라엘 시장에 새로운 전기버스 모델을 출시했다. 22일 BYD의 이스라엘 공식 수입업체인 슐로모 모터스(Shlomo Motors)에 따르면 최대 105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B12e03 모델 전기버스 수십 대가 올해 말까지 이스라엘 전역의 버스 업체에 인도될 예정이다.
中 하이난 자유무역항, '국제 항공 정비 허브' 조성에 박차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이 봉관(封關∙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 운영 이후 정책적 혜택과 지리적 우위를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국제 항공 정비 허브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에는 항공기 기체 정비, 부품 정비, 항공기 엔진 정비, 항공기 도장 등 주요 업무를 아우르는 전체 사슬 정비 산업기지의 기틀이 마련됐다.
'대화'에서 '실무'로...산업용 에이전트, 中 중소기업까지 상용화 확대
'소규모·신속·경량·정밀' 산업용 에이전트가 기업 생산에 빠르게 투입되며 중국 중소기업의 스마트 전환을 이끌고 있다. 기계 도면이 시스템에 전송되면 산업용 에이전트가 1~2분 만에 부품과 공정 요구사항을 분석해 낸다. 동시에 수십 건의 주문이 접수되어도 에이전트는 설비·인력·납기에 근거해 신속하게 생산 계획을 수립한다.
AI 특허만 6만8천 건...中 장쑤, AI·지재권 보호 박차
장쑤(江蘇)성이 지난 21일 인공지능(AI)과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혁신을 촉진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장쑤성 지식재산권국에 따르면 장쑤성은 AI 분야에서 6만8천 건의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장쑤성의 고가치 발명 특허는 29만2천 건으로 중국 전체의 12.7%를 차지했다.
중국-유럽 화물열차 누적 운행 14만 편 돌파...운송망 유라시아 전역 아울러
중국-유럽 화물열차의 누적 운행량이 14만 편을 돌파하며 누적 운송 화물 가치는 5천600억 달러(약 740조8천800억원)를 넘어섰다. 22일 오전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푸허(蒲河)역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하는 X8059편 열차가 출발하면서 달성된 기록이다.
"더욱 촘촘해진 지역 교통망" 中 1~3분기 신규 노선 1천625㎞ 개통
올 들어 중국의 철도 건설이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에 따르면 올 1~3분기 전국 철도 고정자산 투자는 6천12억 위안(약 119조3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규 철도 노선은 총 1천625㎞에 달했다.
中 '솽스이' 맞아 소비 열기 후끈...하루 결제 46억4천만 건 '역대 최다'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 프로모션에 돌입하면서 온라인 결제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일 중국 결제 플랫폼 왕롄(網聯)청산회사(NUCC)가 처리한 결제 거래 건수는 46억4천만 건으로 일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中, 디지털 위안화 시스템 업그레이드...결제·스마트 계약 서비스 확대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설립한 디지털 위안화 운영관리센터는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금융가 포럼 연차총회'의 디지털 위안화 분과 포럼에서 업그레이드된 중앙은행 디지털 위안화 시스템 및 스마트 계약 서비스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운영 비용을 낮추고 디지털 위안화 사용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