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이스라엘서 신형 전기버스 출시...1회 충전으로 최대 600㎞ 주행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3·2분 읽기·조회 7

(예루살렘=신화통신)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이스라엘 시장에 새로운 전기버스 모델을 출시했다.
22일 BYD의 이스라엘 공식 수입업체인 슐로모 모터스(Shlomo Motors)에 따르면 최대 105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B12e03 모델 전기버스 수십 대가 올해 말까지 이스라엘 전역의 버스 업체에 인도될 예정이다.
길이 12m의 이 버스는 완전히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491㎾h(킬로와트시) 용량의 BYD 블레이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600㎞에 달한다.
충전 출력은 충전 커넥터 1개 사용 시 최대 200㎾(킬로와트), 2개 사용 시 최대 336㎾에 이른다.
아울러 배터리 팩을 차량 섀시에 통합한 셀투섀시 설계로 열효율을 높이고 배선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차량 무게를 낮췄다.
이를 통해 버스 바닥의 강성을 높이고 무게중심을 낮춰 주행 성능도 개선했다. 보강된 지붕에는 배터리 팩 2개가 추가로 설치됐다.
또한 전자제어식 충격흡수장치가 도로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돼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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