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中, AI 등 신흥 분야 IP 보호 규정 정비 나서
중국이 AI·알고리즘 등 신흥 기술 분야의 지식재산권(IP) 규정 정비에 나섰다. 이는 최근 발표된 중국의 'IP 보호 및 활용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의 일환이다. 해당 계획은 2026~2030년 IP 발전 우선 과제를 제시했다.
中 외교부, "중국은 글로벌 사우스 국가의 발전 '사다리' 걷어차지 않아...자국 발전으로 힘 보탤 것"
최근 일각에서 "중국이 자국의 발전만을 중시하며 다른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발전을 위한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그 어떤 국가의 발전 '사다리'도 걷어차지 않으며, 오히려 '사다리를 놓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말비나스 제도 불법 채굴 관련 외국 기업 제재 강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8일 아르헨티나 대륙붕에서 자연자원을 불법 채굴한 혐의를 받는 외국 기업 15개와 해당 기업 고위 임원들을 상대로 제재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대자연이 곧 교과서...中 '지질관광'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부상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칠색 단샤(丹霞·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에서 교과서 표지 속 단샤 지형과 눈앞에 펼쳐진 층리가 뚜렷하고 형형색색의 구릉이 절묘하게 겹쳐졌다. 광둥(廣東)성에서 온 중학생 쉬옌(許言)은 "직접 와서 보니 단샤 지형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란, 美 공격에 맞대응...군함·유조선·규정 위반 선박 타격
이란이 9일 미국 군함·유조선 및 규정 위반 선박에 대한 공격을 단행했다. 9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미군의 페르시아만 내 이란 유조선 타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날 IRGC가 미 군함 2척과 유조선 8척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中 옌타이, 韓 관광객 주말여행지로 인기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는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한다. 중·한 상호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인적 교류가 더욱 편리해지면서 양국 간 주말 여행이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재 '하이란징(海藍鯨)호'와 '신샹쉐란(新香雪蘭)호'가 매주 12차례 중국과 한국을 오간다. 저녁에 출발해 다음 날 아침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美, 이란 전쟁으로 인한 미군 사상자 838명...18명 사망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 사상자 분석 시스템(DCA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8일 기준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미군 사상자 수는 총 838명에 달했다. 그중 사망자는 18명, 부상자는 820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사이트는 미군 사상자 통계를 통해 지난 7월 이란 전쟁이 재개된 후 미군 4명이 숨지고 403명이 다쳤다고 공개했다.
버스부터 ESS까지...中 기업, '녹색 혁신' 타고 해외 진출 속도전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가 8~11일 열리는 가운데 샤먼(廈門) 진룽(金龍)연합자동차공업회사(이하 '진룽버스')의 버스 제품에 바이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칠레 코피아포는 진룽의 신에너지 버스 121대를 인도받으면서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100% 시내버스 전기화를 이룬 도시가 됐다.
'아태 미디어 고위급 포럼' 中 선전서 열려...개방·혁신·협력 강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국의 해' 시리즈 행사의 일환인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고위급 포럼(APMF)'이 지난 5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에서 열렸다. 중국 국내외 언론, 싱크탱크, 정부 부처 등 각계 대표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디어 협력과 아태 지역의 미래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관중석은 없다"...캐나다 총리, 미 무역전쟁에 '전국민 대응' 호소
캐나다 정부가 미국의 관세 인상에 대응한 보복 조치를 8일 새벽 정식 발효한 가운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전국 TV 연설을 통해 국민들이 다 함께 캐나다·미국 무역전쟁에 대응하기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