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中 네이멍구 싱안맹, 그린메탄올 첫 수출길 올라
10일 네이멍구(內蒙古) 싱안(興安)맹에서 그린메탄올 첫 번째 물량의 운송식이 열렸다. 이는 145만t(톤) 규모의 진펑(金風)테크 바이오매스+그린수소 기반 그린메탄올 생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인도분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규모화·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내 이름은 슈바오"...韓 에버랜드, 막내 판다 공개
지난 6월 3일 한국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새끼의 이름이 '슈바오(曙寶)'로 정해졌다. 한국 에버랜드는 1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슈바오'를 대중에게 처음 공개했다. 에버랜드는 올 7~8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이언트판다 새끼의 이름을 공모했다. 두 차례의 공모와 투표를 거쳐 새끼 판다의 이름은 '슈바오'로 결정됐다.
'저가 대체재'는 옛말... C-뷰티, 품질 앞세워 글로벌 진출 본격화
올해 들어 중국 뷰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중국 뷰티 브랜드 프로야(Proya·珀萊雅)는 최근 미국 최대 뷰티 유통업체 울타 뷰티(Ulta Beauty)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프로야의 제품은 올 11월부터 울타 뷰티의 핵심 매장 400곳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할 예정으로, 글로벌 주류 뷰티 유통 채널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된다.
디지털·스마트 융합 가속...산업인터넷·AI가 그리는 스마트 라이프
전시장 안에서 관람객이 아이플라이텍(iFLYTEK·科大訊飛)의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자, 아이플라이텍의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영어 설명이 실시간으로 중국어로 번역되고, 자막도 렌즈 위에 떠올랐다. 외국어로 된 전시 안내판을 바라보자 안경이 자동으로 문자를 인식해 번역했다.
뛰는 로봇에서 일하는 로봇으로...'인클루전·와이탄 대회', 체화지능 기술의 향연 펼쳐져
'2026 인클루전(Inclusion)·와이탄(外灘) 대회'에서 다양한 로봇들이 재주를 선보이며 로봇 산업의 발전상을 보여줬다. 대회 현장에는 40여 개의 체화지능 기업이 한데 모였다. 달리기, 점프 등 운동 능력에 초점을 맞췄던 이전과 달리, 올해 대회는 로봇이 산업과 일상에 투입돼 활약하는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이란 "요르단 미군 기지에 심각한 피해"...美 트럼프 "피해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요르단 주둔 미군 기지의 전투기가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스네이션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군 전투기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미군은 "피해가 없고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했다.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미국 선거에 멕시코 이용 말라"
미국 측이 멕시코의 마약 단속 조치를 비판한 발언에 대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10일 미국이 멕시코를 자국 선거 정치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내달 의회 중간선거를 치를 예정이라며 "선거운동에 멕시코를 이용하지 말라"고 말했다.
도심 호수에서 즐기는 피서...올여름 中 레저 트렌드로 떠오른 '패들보드'
올여름 고온의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새로운 피서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패들보드와 같은 수상 스포츠가 인기를 끌었다. 화이안(淮安) 리윈허(裡運河) 룽서우완(龍首灣) 쉼터. 수십 개의 패들보드가 수면에 드문드문 떠 있다. 도시의 하천과 호수가 천연의 '피서 공간'으로 변모한 것이다.
'벼 심던 논'에서 '관광 명소'로...中 헤이룽장, 농경 관광으로 활력
헤이룽장성 푸진(富錦)시에 위치한 벼공원. 12만㎡의 넓은 들판에는 4개의 논아트가 펼쳐져 있다. 이들 사이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QR코드 모양의 거대한 작품이 들어서 있다.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농산물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캐나다 국제무역재판소 "미국산 수입 채소 통조림, 캐나다 관련 산업에 큰 피해 입혀"
캐나다 국제무역재판소(CITT)가 미국산 수입 채소 통조림이 캐나다 관련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다고 판단했다. CITT가 9일 연방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채소 통조림 수입량은 2024~2025년 사이 약 357만6천kg 급증했으며, 증가분의 대부분은 미국산이었다. 미국산 수입량은 2025년 한 해 동안 무려 151%나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