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옛말...AI·신제품으로 일상 스며든 중의약
'제7회 중국(간쑤·甘肅) 중의약 산업박람회'가 다양한 볼거리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관록 있는 중의사를 찾고,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건강 관리법을 찾아 나섰다. 중의약 발전이 국내외 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AI 열풍, 美 경제 성장 견인...이면엔 커지는 부채 부담
국제금융기관 노무라가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의 대규모 발전이 미국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 잡았지만 여러 측면에서 미국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발전이 차질을 빚을 경우 갈수록 높아지는 미국의 위험 프리미엄이 수면 위로 드러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캐나다, 미국에 50% '맞불 관세' 발효..."단일 파트너국에 대한 의존 줄일 것"
캐나다 정부가 8일 새벽 미국을 대상으로 한 보복 관세 조치를 공식 발효했다. 이에 따라 철강, 유제품, 농업 설비, 펄프·제지, 전자제품 등 미국산 수입품에 동일한 수준의 관세가 부과된다.
달여 먹는 약은 옛말...中 MZ, 커피·차로 즐기는 '약식동원'
인삼 커피, 중약재 목캔디, 체질별 맞춤 차(茶) 음료...건강 관리에 진심인 중국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중의약을 즐기는 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제7회 중국(간쑤·甘肅) 중의약산업박람회'(이하 박람회) 현장에서 만난 젊은 층의 건강관은 확연히 달라졌다. '아프고 나서 치료한다'에서 '아프기 전에 예방한다'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된 것이다.
기후 자원이 경제 자원으로...中 '피서 소비'에 뜨거워진 지역경제
올여름 중국에서 '피서 소비' 열풍이 불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천혜의 기후 조건과 특색 있는 자연경관·인문환경을 앞세운 지역들이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차이나 쿨(China Cool)'이 꾸준히 화제를 모으며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중국을 찾아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AI 두뇌 탑재한 '다크팩토리'...中 제조업 스마트화 속도전
부품들을 가공 설비로 운반하는 무인운반차(AGV), 쉴 새 없이 돌아가는 10여 대의 거대한 갠트리 머시닝센터, 정확한 동작으로 부품을 집어올려 장착하는 로봇팔...밤 10시, 인적이 드문 '다크팩토리'에서 펼쳐진 풍경이다. 이곳은 중국통용기술그룹 산하의 선양(瀋陽) 공작기계회사가 구축한 공장으로, 24시간 내내 가동된다.
AI 진맥부터 플랫폼 약재 거래까지...中 중의약, 디지털·스마트화 전환 박차
1천여 년 역사를 가진 중국의 전통 진찰법이 인공지능(AI)을 만나 디지털화, 스마트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7회 중국(간쑤·甘肅) 중의약 산업박람회'가 지난 4~5일 간쑤성 딩시(定西)시 룽시(隴西)현에서 열렸다. 박람회 현장에서 가장 시선을 끈 분야는 단연 'AI 진료'였다.
美 대통령 특사 "러·우 방문서 실질적 진전 이뤄져"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국 대표단이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결과 추가 3자 회담 일정 조율을 포함해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위트코프 특사는 이번 대표단의 방문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추가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핀란드, 러시아 국경 방벽 건설 완료...향후 확대 가능성 시사
핀란드가 7일 러시아와의 국경 방벽 울타리 시스템 건설을 완료했으며 향후 설치 범위를 추가로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핀란드 국경 경비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방벽 시스템이 무단 월경을 방지하고 지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SNSC 사무총장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새 통제구역 설립할 것...진입 시 제재"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조만간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통제구역 설립을 선포하겠다고 예고했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6일 이란 국영 IRIB 방송 인터뷰에서 수일 내에 통제구역을 새로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