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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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 준 건 일자리 그 이상"...키르기스스탄서 확대되는 中 장비 협력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 현장, 톈산(天山)산맥 고원 광산지대, 카라콜시 도시 인프라 건설 현장에 중국산 대형 건설장비가 투입돼 작업에 한창이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중국 광시(廣西)류궁(柳工)기계회사의 중장비들이 산맥을 넘고 고원을 가로질러 키르기스스탄 각지의 건설 현장을 누비고 있다.

2026-08-25조회 42

'글로벌 유니콘 서밋' 中 홍콩서 개막...혁신기술·투자 협력의 장

홍콩대공문회(大公文匯)미디어그룹(HKTKWW)이 주최한 '글로벌 유니콘 서밋'이 24일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서밋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홍콩 정착, 홍콩 상장, 홍콩을 기점으로 한 해외 진출을 추진해 홍콩의 국제혁신과학중심 건설에 힘을 실어준다는 취지로 열렸다.

2026-08-25조회 36

中 상반기 휴대전화 출하량 98% 이상 베이더우 위치측정 지원

중국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BDS)이 일상 생활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내 휴대전화 총 출하량은 1억3천300만 대에 달했으며 이 중 98% 이상이 베이더우 위치측정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6-08-25조회 32

中 1~7월 지역 간 이동량 397억9천만 명 달해

올 1~7월 중국의 지역 간 인구 이동량은 397억9천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중국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도로를 이용한 이동량은 363억9천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늘었고, 수로 여객 운송량도 1억5천만 명으로 0.6% 증가했다.

2026-08-25조회 41

中 7월 말 전기차 충전건 2천368만3천 개...전년比 41.9% 증가

중국 전기차 충전시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국가 충전시설 모니터링 서비스 플랫폼에 집계된 중국 전기차 충전시설(충전건)은 총 2천368만3천 개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 그중 공공 충전시설(충전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늘어난 509만9천 개에 달했다.

2026-08-25조회 41

中 컴퓨팅 파워 '녹색화' 흐름...자원 확장에서 효율 증대로 전환

'2026 녹색 컴퓨팅 파워(인공지능) 대회'가 최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선 녹색 컴퓨팅 파워의 빠른 연산 능력 외에 사용 효율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2026-08-24조회 38

中 홍콩 증시, 6개월간 AI 관련 IPO 조달액 17조원 넘어...전체 55%

최근 홍콩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공개(IPO)가 활발히 이뤄지는 추세다. 23일 폴 찬(陳茂波)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재정사(司) 사장은 지난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홍콩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된 자금이 1천억 홍콩달러(약 17조6천억원)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2026-08-24조회 40

1호점에 러시아 플리마켓까지...中 톈진, 트렌드 소비 중심지로 부상

중국 톈진(天津)시가 트렌드 소비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년간 톈진에서 문을 연 중국 국내외 각종 브랜드 1호점은 총 2천200개를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요식업, 소매업, 문화,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2026-08-24조회 38

中 여름철 곡물 수매 한창...밀 수매량 9천만t 넘어

중국의 여름철 곡물 집중 수매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24일 중국 국가식량물자비축국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의 각종 식량 경영 주체가 수매한 밀은 총 9천만t(톤)을 넘어섰다. 남부 지역의 조생종 인디카 쌀도 집중 출하되며 중국 각지에서 수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6-08-24조회 33

中 우주산업, 관광과 만나다...'로켓 발사장', 새로운 여행 명소로

이 같은 로켓 관람 관광은 단순히 짧고 경이로운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에 현지 당국은 로켓 발사 관람 목적의 단발성 방문객을 재방문 관광객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일례로 하이양 발사장 관람 구역에서는 로켓 발사를 몇 시간 앞두고 공연이 펼쳐졌다.

2026-08-24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