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IOM "유럽행 해상 이주민·난민 감소...사망·실종은 늘어"
국제이주기구(IOM)가 17일 올해 들어 해로를 통해 유럽에 도착한 이주민과 난민은 크게 줄었지만 이동 중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은 오히려 늘었다고 밝혔다. IOM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올해 해로를 통해 유럽에 도착한 이주민과 난민은 약 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中 캠핑카 캠핑 '열기'...문화·관광 소비 새 동력으로
초가을에 접어든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에서 온 쑨(孫) 씨 가족은 빈장(濱江)공원 편의 캠핑장에 일주일째 캠핑카를 세워두고 있다. 이곳은 주차가 무료이고 24시간 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24시간 운영되는 공중화장실도 갖춰져 있다.
美, 문물 예술품·고생물 화석 64점 중국에 반환
중국 국가문물국이 지난 16∙17일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서 각각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및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총 64점(세트)의 문물 예술품과 고생물 화석을 돌려받았다.
실내 길 안내부터 드론까지...中 베이더우, 일상과 미래 산업으로 외연 확장
중국의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BDS) 기술이 일상생활은 물론 미래 산업,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시에서 열린 '제5회 베이더우 규모응용국제서밋'에선 웨어러블 장비, 전기차부터 도심 긴급 대응, 상권 실내 내비게이션까지 베이더우를 도입한 소비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였다.
"진짜 일어난 일"...말레이 '숙청 대학살' 생존자의 증언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남동쪽으로 차를 타고 산을 여러 차례 넘다 보면 셈빌란주 화인(華人) 마을 티티가 나온다. 지난 1941년 12월 8일 일본군은 당시 말라야를 침략했다. 3년 8개월에 달하는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군은 현지 화인에 대해 반인륜적인 '숙청 대학살'을 저질렀다.
두보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도시...서울서 만나는 中 청두의 색다른 매력
'판다만 있는 게 아닌, 청두(成都)' 문화관광 홍보행사 및 '금강쌍벽(錦江雙璧)·천부만상(天府萬象)' 서화 연합전 개막식이 지난 16일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한중국문화원과 청두시 문화광전여유국,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美 트럼프 "이란 관련 중대한 결정 내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대규모 공격 재개 여부와 관련해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미국과 직접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며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美 언론 "美, 이란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동의"...유엔, 팔 대통령 녹화 연설 허용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교전 중인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란 지도자의 다음 주 뉴욕 유엔(UN)총회 고위급 회의 참석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미국 여러 매체는 미 국무부 대변인의 성명을 인용해 이란 대표단 규모가 지난해보다 작고 미국 내 이동에도 제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는 오는 22일 시작된다.
中 왕이, 美 국무장관과 통화..."평등·존중·호혜의 정신에 따라 다음번 고위급 왕래 준비해야"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17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양측은 양국 고위급 왕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왕 부장은 한동안 중·미 관계가 전체적으로 양국 정상들이 확정한 건설적이고 전략적으로 안정된 궤도를 따라 전진했다며 이는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술 향부터 다크초콜릿까지...중추절 맞아 中 상하이식 월병 40여t 해외로
중국 전통 명절인 중추절(中秋節)이 다가오면서 월병 수출이 성수기에 접어들었다. 상하이 해관(세관)에 따르면 9월 중순까지 해관의 관리·감독을 거쳐 수출된 월병은 40.6t(톤), 화물가치는 372만9천 위안(약 7억5천700만원)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