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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를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헤그세스 해임 안 해"

신화통신통신사
2026.11.05·1분 읽기·조회 13
지난 4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4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워싱턴=신화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탄핵이 걱정되느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며 "그들이 아무 이유 없이 탄핵에 나선다면 민주당이 파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 탄핵하겠나, 성공적인 국가이기 때문인가, 미국은 지금 역사상 어느 때보다 성공적이니 두고 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을 해임할 가능성도 일축했다. 그는 헤그세스 장관 교체를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며, 그가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미국 CBS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 이후 참모들에게 헤그세스 장관을 유임해야 할지 물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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