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용극 '홍루몽', 뉴욕 링컨센터서 미국 초연
신화통신통신사
2026.09.16·2분 읽기·조회 6
中 무용극 '홍루몽', 뉴욕 링컨센터서 미국 초연 (01분02초)
무용극 '홍루몽(紅樓夢)'이 지난 11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미국 초연을 가졌다.
이 무용극은 중국 4대 고전소설 중 하나인 18세기 작품 '홍루몽'을 바탕으로 한다.
현장을 찾은 1천여 명의 관객들은 중국 전통 미학과 현대적 해석이 매혹적으로 어우러진 무대를 감상했다.
[미라 나돈, 뉴욕시티 발레단 수석 무용수]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주 감동적이었어요. 무대 장치와 의상이 상당히 멋졌습니다. 상호작용하는 무대 연출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굉장히 참신했고, 의상도 하나같이 시각적으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천전웨이(陳鎮威), 뉴욕시티 발레단 수석 무용수] "아주 좋았습니다. 무대 디자인, 음악, 배우들의 연기까지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홍루몽'을 다룬 최고의 무용극을 오늘 뉴욕에서 볼 수 있다니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많은 미국 관객들에게 중국 문화를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장쑤(江蘇)성 문화투자관리그룹이 제작한 이번 공연은 총 4차례 진행된다.
예뱌오룽(葉飈榮) 장쑤성 문화투자관리그룹 회장은 '홍루몽'이 중국 및 해외에서 480회 이상 상연됐다고 밝혔다.
[신화통신 기자 미국 뉴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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