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 189건

보훈장관, 12∼14일 워싱턴 찾아 유엔참전용사 위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6·25전쟁 75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유엔군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립운동 사적지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12∼14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1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2025-04-11조회 254

국민의힘, 대선공약 기획단 가동…슬로건은 '경제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10일 6·3 대선 공약의 슬로건을 '경제는 국민의힘'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공약 개발에 들어갔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어제부터 정책위의장, 정책위부의장, 여의도연구원장, 수도권 정책 개발을 담당하는

2025-04-10조회 262

혁신당, 호남 방문…'오픈프라이머리 제안' 끝내 무산되나

조국혁신당은 10일 진보 진영의 '텃밭'인 호남을 방문한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황운하 원내대표 등 혁신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립 광주 5·18 묘지를 참배한 뒤 오후에는 담양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혁신당은 지난 2일 재·보궐선거에서

2025-04-10조회 251

민주, 연금 구조개혁 논의할 특위 출범…"고난도 개혁 과제"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연금을 포함한 연금제도의 구조개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연금 개혁은 사회자원의 분배에 대한 거시적 의사결정인 만큼

2025-04-10조회 281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 전원일치 결정, 헌정 유린 인정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결정했다. 계엄령 선포의 불법성과 국회의원 강제연행 지시 등 5개 탄핵 사유 전부가 사실로 인정되면서, 윤 대통령은 헌정사 두 번째 파면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헌재는 “국민의

2025-04-04조회 268

민주당 "탄핵 승복? 피해자에 항복 요구하는 꼴…與, 적반하장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여권이 ‘탄핵 기각’ 결정을 두고 야당에 승복을 촉구하고 있는 데 대해 “그 요구 자체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민주당은 이번 탄핵심판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검토 의혹에서 출발한 만큼, 사건의 당사자는 대통령 자신이며, 헌재 결정에 대한

2025-04-03조회 291

여당 참패, 민심의 싸늘한 죽비… “지도부 총력전 안 해도 진 건 진 것”

4·2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은 기초단체장 5곳 중 1곳만 수성하며 민심의 싸늘한 경고장을 받았다. 지도부는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혁신을 다짐했지만, 당 내부에선 위기의식이 팽배하다. 여당의 헛발질과 이재명 리스크가 동시에 드러난 선거로, 정국 판도 변화의 전조라는

2025-04-03조회 241

野, 탄핵심판 대비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밀어붙이기… “입맛 따라 헌법까지 고치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비해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자동 연장하는 법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임자가 없어도 임기를 늘리겠다는 취지인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헌법기관의 임기 원칙을 흔든다는 비판이 거세다. 헌재 인사 공백 핑계로 임기

2025-03-31조회 237

여야, '10조 추경' 놓고 정면충돌 예고… 민주당, '쌍탄핵' 카드까지 만지작

여야가 정부의 10조 원 규모 '필수 추경'안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협상 테이블에 앉기는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재판관 임명을 압박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최상목 경제부총리에 대한 동시 탄핵을 거론하며 강경 모드로 선회했다. 추경

2025-03-31조회 224

박찬대 “윤, 파면하라”… 마은혁 임명 압박하며 산불TF 띄운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지연과 헌법재판관 공석 상태를 정면 비판하며, 국가재난 대응을 위해 즉각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또 헌법재판소에는 “윤 대통령을 당장 파면하라”고 압박하며, 민주당 차원의 산불 대응 TF도

2025-03-27조회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