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2026 중국국제광업대회' 中 톈진서 열려, 녹색·스마트 발전에 초점

신화통신통신사
2026.09.06·2분 읽기·조회 17

(베이징=신화통신) '2026 중국국제광업대회'가 오는 10~12일 톈진(天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협력·상생, 녹색·스마트'를 주제로 녹색 전환과 스마트 업그레이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지난해 10월 23일 광산기계장비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굴착기 원격 조종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해 10월 23일 광산기계장비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굴착기 원격 조종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청리웨이(程利偉) 중국광업연합회 회장은 지난 4일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대회 기간 28개 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광업계의 주요 현안과 첨단 이슈, 글로벌 광업 발전 추세, 전략 광물 자원의 수급 상황 등을 살펴본다. 특히 광업의 고품질 발전, 녹색·스마트 광산 건설, 광산 생태 복원, 광산 공정 기계·장비의 스마트화, 광업 디지털화, 광업 자본시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청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기존 포럼과 전시에 광업권 거래 부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업권 양도 시장과 특별·공개 홍보 행사, 프로젝트 계약 체결,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거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재까지 전 세계 25개국 658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시 면적은 6만5천㎡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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