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 브리핑' 행사에서 신형 포르쉐 911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포르쉐코리아는 경상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공식 딜러사 4곳과 총 2억2천만원의 긴급 지원금을 마련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금 마련에는 포르쉐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 및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가 참여했다.
포르쉐코리아는 2017년 '포르쉐 두드림' 캠페인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 이번 긴급 지원을 포함해 총 95억4천만원을 기부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피해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