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AI 생성 이미지
최근 지역 주민들의 제보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죽동에 위치한 A미용실이 무면허·무허가 영업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A미용실의 여성 대표와 B원장은 각각 미용 자격증 없이 불법적으로 영업을 하다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보에 따르면, A미용실의 여성 대표는 2024년 상반기 중 1호점을 무허가로 운영하다 관공서에 적발되었으며, 미용사 자격증 없이 손님을 상담하고 경력자인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원장 역시 같은 시기 무면허로 미용 업무에 종사하다가 적발됐다.
▲제보자 제공자료 = A미용실의 결정통지서
이후 A미용실 측은 몇 달 뒤 B원장 명의로 다시 가게를 열었으나, 그동안 매장이 문을 닫았던 이유에 대해 해외여행, 연수, 매장 공사 등의 사유를 들어 손님들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 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불성실 영업소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올바른 영업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업계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