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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기 5중전회, '전면적인 종엄치당의 지속적 추진 위한 결정' 통과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9·2분 읽기·조회 14
지난해 6월 9일 촬영한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의 외관. (사진/신화통신)
지난해 6월 9일 촬영한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의 외관.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가 26~29일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전면적인 종엄치당(從嚴治黨∙엄격한 당 관리)에 관한 결정이 통과됐다. 회의 후 발표된 공보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는 현장에서 중요한 연설을 했다.

전체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시 총서기가 제시한 중앙정치국 업무 보고를 듣고 이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전면적인 종엄치당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몇 가지 중대 문제에 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결정'을 검토하고 통과시켰다. 시 총서기는 결정 초안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제20기 제4차 전체회의 이후 중앙정치국의 업무를 충분히 긍정했다. 또한 신시대 전면적 종엄치당을 통해 이룬 위대한 성취를 높이 평가했다.

공보에 따르면 전면적 종엄치당을 추진하는 데 있어 유리한 수많은 조건들이 갖춰져 있으나, 동시에 여러 가지 새로운 상황과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

전체회의에서는 전면적인 종엄치당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따라야 할 원칙들이 다음과 같이 강조됐다. 즉, ▷사명과 임무에 이바지하는 것을 견지하고 ▷당의 정치 건설을 총괄적인 지침으로 견지하며 ▷전면적 종엄을 견지하고 ▷문제 지향적 방식을 견지하며 ▷정도(正道)를 지키며 혁신하는 것을 견지하고 ▷위로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을 견지하며 ▷법규에 따른 치당을 견지하는 것이다.

전체회의에서는 전면적인 종엄치당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체계적인 배치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제21차 전국대표대회를 2027년 하반기에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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