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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푸둥신구, 신3종 수출 전년比 81.5% 증가...GRDP 300조원 육박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9·2분 읽기·조회 7
지난 7월 8일 상하이시 푸둥(浦東)신구에 자리한 장장가오커(張江高科) 895 인큐베이터 소재 장장 칩 테스트 공공서비스 플랫폼의 완성품 테스트 작업장. (사진/신화통신)
지난 7월 8일 상하이시 푸둥(浦東)신구에 자리한 장장가오커(張江高科) 895 인큐베이터 소재 장장 칩 테스트 공공서비스 플랫폼의 완성품 테스트 작업장. (사진/신화통신)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상하이 푸둥(浦東)신구의 신(新)3종 제품(전기차, 태양광 제품, 리튬전지) 산업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하이시 푸둥신구 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 1~3분기 푸둥신구의 신에너지차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3% 증가했다. 완성차 총생산량 중 신에너지차 비중은 88%에 달했다.

변압기, 전력용 커패시터, 에너지저장용 리튬이온전지 등 제품의 생산량은 각각 23%, 79.8%, 2.6배 늘었다.

중국 해관(세관) 데이터에 따르면 1~3분기 푸둥신구 신3종 제품의 수출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5% 확대되며 푸둥신구의 전체 수출 증가율을 9.6%포인트 끌어올렸다. 그중 신에너지차, 리튬전지, 태양광 배터리 수출액은 각각 88.2%, 42.5%, 21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푸둥신구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1조4천513억 위안(약 291조7천11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6.4% 늘어난 규모로 올 상반기보다 0.3%포인트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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